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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놈, 강한놈, 사악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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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5년 1월 23일|만화/애니

춤을 추던 시절, 힙합 바지에 치렁 치렁한 악세서리를 하고 시내를 걷고 있었다. (by 음악과 무대) 누군가가 내 어깨를 덥썩 잡으며 말을 걸었다. 야, 너 마이즈 아니냐? 너 뭐야? 하며 인상을 쓰고 돌아봤다. 거대한 덩치. 기억에 없는 얼굴이었다. 그 옆에는 연예인 뺨치게 아름다운 여성이 그 놈의 팔짱을 끼고 있었다. 뭐야, 이 자식. 여자랑 같이 있으면서 시비를 걸어? “역시 몰라보는군. 나 관이야.” 독특한 이름의 고등학교 친구였다. 그 말을 듣고 보니 어렴풋이 그 시절의 얼굴이 보이는 듯했다. 시간 좀 있냐며 커피나 한잔하자는 말에 흔쾌히 승낙했다. 옛 친구야. 괜찮지? 그가 옆에 있는 여성에게 묻자 고개를 끄덕였다. 근처 카.......

아구~ 무셔

아구~ 무셔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1월 21일 목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야!! 쌀이 벌써 이렇게 없다고?! 요즘 집밥을 자주 먹다보니 쌀이 진짜 훅훅 줄어듭니다. 좋은 현상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해놓고, 나는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쌀이 빨리 없어지니까 저는 빵을 먹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빵 먹고 운동 가야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새벽엔 운동이지!!!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어두울 때 운동을 나오면 기분이가 아주 좋구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운동을 하고 집에 왔더니 리예가 깬 것 같은데, 눈에 안 보입니다. .......

학생 때 노는 아이로 찍혔던 이유

학생 때 노는 아이로 찍혔던 이유

1. 우연히 관광버스 맨 뒤에 앉았습니다. 그저 멍하니 창 밖으로 바라보며 갔죠. 갑자기 앞자리에서 한 명이 일어났습니다. 과 선배였는데 장기자랑을 하겠다고 합니다. 2. 한 명씩 지목하며 노래를 부르게 합니다. 차례가 오면 어지간해서는 노래를 다들 했죠. 몇 몇 여학생은 빼면서 안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드디어 제 차례가 왔습니다. 3.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노래를 부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대신에 제가 사회를 보겠다고 했죠. 당시에 선배가 하는 진행이 재미없었거든요. 4. 제가 마이크를 들고 사회를 보자 뒤집어졌죠. 당시에는 고속버스에서 일어나도 괜찮았습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았던 아주 예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