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포스트: 401
Posts
401 posts
으뜸
집에서 게임을 하던 중 이상한 소리가 난다 싶었는데, 잠시 후 아답터가 퍽 하는 소리와 함께 터졌다.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새로 사는 수 밖에 없겠다고 생각했다. 근처 게임 가게를 찾다가 지하상가 구석에 있는 매장을 찾았다. ‘으뜸’이라는 이름의 작은 가게였다. 아답터 사러 왔는데요, 얼마에요? 가진 돈은 삼천 원 정도였는데, 아답터는 오천 원이었다. 이대로 집에 갈 수는 없다는 생각에 가게 앞에서 기다렸다. 아답터를 사가는 사람이 있으면 쫓아가서 삼천원에 팔라고 해야지! 뺏는 것 보다는 낫잖아? 하지만 그 날은 아답터를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밤 9시가 되어 가게 문을 닫는 시각. 사장님이 가게 문을 잠그며 말을 걸.......

아이와 함께 이 밤의 끝을 잡고~
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어제 사브 트렁크를 뒤지다가 오랜만에 솔리드 지팡이를 발견했어요~ ㅎㅎㅎ 아이에게 보여주며 이게 솔리드 지팡이야 했는데.. 그게 뭐냐며 ㅎㅎㅎ 참 오래된 이야기죠 아이와 함께 이밤의 끝을 잡아봅니다~ 아이 복장과 어울리는 군요 크크크~ 지팡이를 들고 노래를 하던 솔리드 이준씨가 생각납니다~ 나중에 아이에게 줘야겠네요~ 왠지 잘 어울립니다~ ㅎㅎㅎ
![[10년 전 오늘] 황학동,옛 향수를 부르는 음향기기](https://img.zoomtrend.com/2024/02/12/976e7951-41e5-55b4-99d5-d87138d30131.jpg)
![[12년 전 오늘] 산사랑님께서 보내주신 사진, 덕유산과 대둔산 자락](https://img.zoomtrend.com/2023/11/30/60aabc5a-88a4-5b52-997a-7b4dea19d5dd.jpg)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