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오사카 여행]21일 부터 입국날까지 - 덴덴타운 쇼핑과 놀거리 (부제 : 지금부터 지름신과 나는 심신일체가 된다)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3년 10월 25일 |
여섯째 날 부터는 태풍으로 인한 날씨악화 때문에 멀리 나가는걸 포기... 그래서 3일 동안 뭘하면서 보낼까 하다가 어차피 해외 나온거 한국에서 못해본 덕질쇼핑에 몰빵 했습니다. 실은 한국에서는 한달에 10~15만원으로 버티는 저입니다만.. 왔는데 이럴때 아니면 언제 써보겠습니까. 그래서 난바와 신사이바시 사이에 있는 전자상점 및 매니아들을 위한 모든 것이 비치 되어있는 곳. 덴덴타운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아... 아니요...... 돈은 모자르면 큰일 나니까요. 우선 출금하러 갔습니다. 혹시 오사카 난바 근처로 숙소를 잡으셨다면 시티은행이 있으니 거기서 출금 하세요. 수수료가 850센트 정도 해서 많이 싸요. 가는 길은 난바역 25번 출구로 나와 뒤로 좀 걸아가면 나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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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신의 일상은 안녕한가요? | 2024년 3월 11일 |
일본여행 2일차 (아키바)
By 어떤 마법사의 자비로움 | 2015년 2월 4일 |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여행 포스팅이 하↑지↘마↗루↓요→ 스압주의 사진은 누르면 (대부분) 매우 커집니다 @ _ @ 사진 업로드 하는데 렉걸려 죽겠네 2일차입니다 형님이 먼저 회사로 출근하고 ㅠ 오늘부터는 도우미 없이 둘이서 외출입니다! 본격적인 여행(이라고 쓰고 모험 이라고 읽는다)의 시작 바닥이 촉촉 하고 구름이 심상치 않은 하루... 오는건가! 비가!! 역 근처 버스 줄이 상당했습니다 으으 왼쪽이었나 오른쪽이었나! 일단 들어가서 우왕 좌왕 하다가 파찌가 물어봐줘서 간신히 아키바행 전철을 탓습니다 아키바역여기가 정문인지 후문인지는 잘 모르지만 나오면 udx가 보입니다일본도 닭둘기가...그래도 우리나라만큼 크진 않은듯건담 카페와 akb48카페...인데 저긴 결국 못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