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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오블리비언' 1위
북미보다 한주 빨리 개봉한 SF 블록버스터 '오블리비언'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63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3만명, 한주간 62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6억 7천만원. 톰 크루즈, 모건 프리먼 주연. 감독이 '트론 : 새로운 시작'의 조셉 코신스키라서 약간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평이 대충 우려한대로 나오는 것 같은... 외계인의 침공이 있었던 지구 최후의 날 이후, 모두가 떠나버린 지구의 마지막 정찰병 '잭 하퍼'(톰 크루즈)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정체불명의 우주선을 발견한다. 자신을 이미 알고 있는 한 여자(올가 쿠릴렌코)를 만나 기억나지 않는 과거 속에 어떤 음모가 있었음을 알게 된 잭. 그는 적인지 동료인지 알 수 없는 지하조직의 리더(모건 프리먼)를 통

'신세계'가 헐리웃에서 리메이크된다
박훈정 감독 연출,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주연의 '신세계'가 헐리웃에서 리메이크된다고 합니다. 소니픽처스가 리메이크 제작 판권을 획득했으며 '리멤버 미', '더 럭키원'의 각본가 윌 페터스가 각색을, 제작자로는 '셜록홈즈 : 그림자 게임'에 참여했던 댄 린과 '그루지'와 '링' 헐리웃판에도 참여한 로이 리가 참여한다는군요. 로이 리의 경우 '장화, 홍련'의 헐리웃 리메이크판인 '안나와 알렉스 : 두 자매 이야기'에도 참여했었죠. ...뭐 리메이크 판권을 획득해도 실제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두고 봐야 아는 법이니 거기에 대해서는 넘어가고, 근데 각본가의 경력은 멜로물들이고 제작자는 아시아권 공포영화의 리메이크 전문으로 보이는 사람이 참여하다 보니 좀 불안감이 드는군요. 감독과 캐스팅이 좀 그럴싸

신세계 (2013)
신세계 / 2013.04.13 / CGV 용산 마지막 이정재의 웃음이 정말 매력적이었던 영화그리고 황정민이 정말 멋있다고 느낀 영화그리고 또 한번 이정재는 정말 매력적인 배우라고 느낀 영화 참 재미있었다. 무간도를 봐야하나?

국내 박스오피스 '런닝맨' 1위에 오르다
'중천'의 조동오 감독, 신하균 주연의 액션 코미디 '런닝맨'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56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0만 2천명, 한주간 57만 5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2억원. 2위와는 근소한 차이지만 괜찮은 시작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영화 제작비나 손익분기점이 얼마인지 알 수 있는 기사가 없어서 현황이 어떤지는 잘 판단이 안되는군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숨을 곳도, 피할 곳도, 믿을 곳도 없다! 한 때 ‘도망 전문가’로 명성을 날렸지만 이제 낮에는 카센터 직원, 밤에는 콜 전문 기사로 활동 중인 차종우(신하균). 어린 나이 ‘사고’를 쳐 얻은 18살 나이차 아들 기혁(이민호)과는 관계가 소원한 철부지 아빠지만 아들과 단둘이 살만한 집을 마련하는 것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