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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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의 해명기사 - 방송은 까지만 제 밥그릇은 챙깁니다

강레오의 최현석 디스 - 역시 경력과 인성은 무관하구나 시끌시끌하니 해명기사 떴습니다만, 앞에 한 말과 뒤의 말이 안맞네요. [단독 인터뷰] “최현석 디스? 저격? 오해입니다” 강레오의 항변 -콕 집어 소금 뿌리기를 예로 든 이유는요? “요즘 가장 유명하니까. 그리고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요즘 요리하는 친구들이 가장 많이 보는 예능프로그램이잖아요. 하지만 (문제가 된) 인터뷰 내용처럼 누구를 저격한다든지 이런 건 없어요. 요리사가 방송에 그만 나와야 한다는 게 아니라, 요리사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야하지 않겠느냐고 얘기한 거예요.” -열등감을 표현한 것이라는 얘기도 많습니다. “잘 나가는 요리사를 향한 열등감이 있냐고

확증편향과 인지부조화의 이야기 - U.F.O. (2012)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5월 16일 | 
확증편향과 인지부조화의 이야기 - U.F.O. (2012)
U.F.O. (2012.5.24)공귀현 감독, 이주승/정영기/김창환/박상혁/김태윤/서은아 주연 4명의 고등학생이 경찰서에 있다. 그들은 UFO괴담 지역으로 유명한 경기도 야산으로 외계인을 찾으러 갔다가 3일만에 돌아오는데, UFO와 외계인을 봤다고 주장한다. 경찰은 그날 실종된 인근 지역 여고생과 그들이 무슨 관련이 있지 않을까 대한 취조를 하지만 4명은 외계인 목격담을 이야기 하며 여고생의 실종도 외계인과 관계있을 것이라는 말을 할 뿐이다. 주인공인 순규는 그날 술에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 여고생을 본 기억은 난다. 그날 대체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 순규는 자신의 형과 함께 그날의 기억을 더듬어 올라간다.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은... 시놉시스를 읽는 순간 흥미가 생겼다.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