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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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역풍을 맞는 강레오

디스 역풍을 맞는 강레오
강레오의 해명기사 - 방송은 까지만 제 밥그릇은 챙깁니다 주어는 생략되어있지만, 누가봐도 강레오를 가리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야말로 따끔한 일침입니다. 이건 너무나도 자신만만한 일마레의 제안이네요.이제까지 없던 공개제안이라 그런지, 트위터를 통해 일파만파되고 기사화 되는 중.다시 읽을수록 일마레쪽에서 준비 단단히 한 것이 보입니다.'실력이 없다'는 말 없이 운영을 걸고 넘어가니 명예회손 걸릴 염려도 없고요. 그야말로 인과응보, 자승자박의 고사가 떠오르는 현실이네요.뜬금없이 디스를 걸었다가 디스 역풍을 맞는 모습에 시원함을 느낍니다!

강레오의 진심과 최현석의 입장

By BEST지식 | 2015년 6월 26일 | 
강레오의 진심과 최현석의 입장
강레오 셰프가 부적절한 비유를 들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요즘은 이래저래 '셰프' 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온국민의 관심사가 되어버린듯 하네요. ^^ 강레오 셰프를 감싸는 것은 아니지만 그의 인터뷰 전문을 읽어보면 무슨의도로 그런 말을 했는지는 대충 짐작이 가지만 비유가 적절치 못했다는 것은 역시나 아쉬운대목입니다. 최현석 측도 입장정리를 한다고 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굳이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어차피 모든 여론이 최현석의 입장을 대변해주고 있는 마당에 구태여 좋지않은일에 억지로 이끌려들어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차라리 더 대인배다운 풍모를 보여주는 것이 지금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최현석 셰프의 좋은 포지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국내파인데가, 밑바

강레오의 해명기사 - 방송은 까지만 제 밥그릇은 챙깁니다

강레오의 최현석 디스 - 역시 경력과 인성은 무관하구나 시끌시끌하니 해명기사 떴습니다만, 앞에 한 말과 뒤의 말이 안맞네요. [단독 인터뷰] “최현석 디스? 저격? 오해입니다” 강레오의 항변 -콕 집어 소금 뿌리기를 예로 든 이유는요? “요즘 가장 유명하니까. 그리고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요즘 요리하는 친구들이 가장 많이 보는 예능프로그램이잖아요. 하지만 (문제가 된) 인터뷰 내용처럼 누구를 저격한다든지 이런 건 없어요. 요리사가 방송에 그만 나와야 한다는 게 아니라, 요리사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야하지 않겠느냐고 얘기한 거예요.” -열등감을 표현한 것이라는 얘기도 많습니다. “잘 나가는 요리사를 향한 열등감이 있냐고

강레오의 최현석 디스 - 역시 경력과 인성은 무관하구나

강레오의 최현석 디스 - 역시 경력과 인성은 무관하구나
음, 이런 말이 나올수도 있어요.근데 당신이 할 말은 아니지.방송에 힘입어 스타쉐프로 뜨고 애 키우는 예능에까지 나온 사람이 누군데? 본인은 오해다고 주장할지 모르지만아무리 봐도 한물간 연예인이 요즘 대세에게 훈장질하는 걸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역시 경력과 인성은 무관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