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의 해명기사 - 방송은 까지만 제 밥그릇은 챙깁니다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5년 6월 26일 |
강레오의 최현석 디스 - 역시 경력과 인성은 무관하구나 시끌시끌하니 해명기사 떴습니다만, 앞에 한 말과 뒤의 말이 안맞네요. [단독 인터뷰] “최현석 디스? 저격? 오해입니다” 강레오의 항변 -콕 집어 소금 뿌리기를 예로 든 이유는요? “요즘 가장 유명하니까. 그리고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요즘 요리하는 친구들이 가장 많이 보는 예능프로그램이잖아요. 하지만 (문제가 된) 인터뷰 내용처럼 누구를 저격한다든지 이런 건 없어요. 요리사가 방송에 그만 나와야 한다는 게 아니라, 요리사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야하지 않겠느냐고 얘기한 거예요.” -열등감을 표현한 것이라는 얘기도 많습니다. “잘 나가는 요리사를 향한 열등감이 있냐고
강레오의 최현석 디스 - 역시 경력과 인성은 무관하구나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5년 6월 25일 |
![강레오의 최현석 디스 - 역시 경력과 인성은 무관하구나](https://img.zoomtrend.com/2015/06/25/e0033975_558bacc513660.jpg)
음, 이런 말이 나올수도 있어요.근데 당신이 할 말은 아니지.방송에 힘입어 스타쉐프로 뜨고 애 키우는 예능에까지 나온 사람이 누군데? 본인은 오해다고 주장할지 모르지만아무리 봐도 한물간 연예인이 요즘 대세에게 훈장질하는 걸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역시 경력과 인성은 무관합니다요.
디스 역풍을 맞는 강레오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5년 6월 29일 |
![디스 역풍을 맞는 강레오](https://img.zoomtrend.com/2015/06/29/e0033975_5590f131a8241.jpg)
강레오의 해명기사 - 방송은 까지만 제 밥그릇은 챙깁니다 주어는 생략되어있지만, 누가봐도 강레오를 가리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야말로 따끔한 일침입니다. 이건 너무나도 자신만만한 일마레의 제안이네요.이제까지 없던 공개제안이라 그런지, 트위터를 통해 일파만파되고 기사화 되는 중.다시 읽을수록 일마레쪽에서 준비 단단히 한 것이 보입니다.'실력이 없다'는 말 없이 운영을 걸고 넘어가니 명예회손 걸릴 염려도 없고요. 그야말로 인과응보, 자승자박의 고사가 떠오르는 현실이네요.뜬금없이 디스를 걸었다가 디스 역풍을 맞는 모습에 시원함을 느낍니다!
강레오의 진심과 최현석의 입장
By BEST지식 | 2015년 6월 26일 |
![강레오의 진심과 최현석의 입장](https://img.zoomtrend.com/2015/06/26/b0302632_558ce07ead56b.jpg)
강레오 셰프가 부적절한 비유를 들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요즘은 이래저래 '셰프' 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온국민의 관심사가 되어버린듯 하네요. ^^ 강레오 셰프를 감싸는 것은 아니지만 그의 인터뷰 전문을 읽어보면 무슨의도로 그런 말을 했는지는 대충 짐작이 가지만 비유가 적절치 못했다는 것은 역시나 아쉬운대목입니다. 최현석 측도 입장정리를 한다고 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굳이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어차피 모든 여론이 최현석의 입장을 대변해주고 있는 마당에 구태여 좋지않은일에 억지로 이끌려들어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차라리 더 대인배다운 풍모를 보여주는 것이 지금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최현석 셰프의 좋은 포지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국내파인데가, 밑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