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의 최현석 디스 - 역시 경력과 인성은 무관하구나 시끌시끌하니 해명기사 떴습니다만, 앞에 한 말과 뒤의 말이 안맞네요. [단독 인터뷰] “최현석 디스? 저격? 오해입니다” 강레오의 항변 -콕 집어 소금 뿌리기를 예로 든 이유는요? “요즘 가장 유명하니까. 그리고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요즘 요리하는 친구들이 가장 많이 보는 예능프로그램이잖아요. 하지만 (문제가 된) 인터뷰 내용처럼 누구를 저격한다든지 이런 건 없어요. 요리사가 방송에 그만 나와야 한다는 게 아니라, 요리사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야하지 않겠느냐고 얘기한 거예요.” -열등감을 표현한 것이라는 얘기도 많습니다. “잘 나가는 요리사를 향한 열등감이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