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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여왕의 집 2회::김도희=황기찬 비리 눈치채다?, 유괴범의 정체와 노숙자???
"드라마 여왕의 집 2회"에서는 김도윤(서준영)의 활약 덕분에 황은호(여시온)가 유괴범들에게서 구출된다. 그런데 유괴범들은 유괴를 해도 대담한 유괴를 해서 돈이 아닌 다른 목적 때문에 유괴를 한 건지 궁금하다. 참고로 황은호(여시온)의 외할아버지=강규철(남경읍)은 검찰이나 정치인들과의 인맥도 장난 아닐 것 같은 사람이라서,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강규철(남경읍)의 외손자는 건드리지 않을 것 같다. 암튼 유괴범들이 돈 말고 다른 이유 때문에 황은호를 유괴했는지 궁금하다. 2회에서는 "유괴 에피소드" 보다 더 흥미로웠던 이야기가 있었다. 그건 바로 황기찬(박윤재)의 사내 비리. 2회에서 등장한 바로.......
![[창] 길에서 여자가 살았다](https://img.zoomtrend.com/2025/04/13/cfddbb1d-c2f0-5305-911d-bf34e6a14aba.jpg)
[창] 길에서 여자가 살았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입니다. 여성 노숙자와 함께 지내며 취재한 내용인데, 남성 노숙인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들은 밤이 되면 일반적으로 노숙자들이 모여있는 서울역 등을 떠나 다른 곳에서 잠을 자게 되는데요, 노숙자들 사이에서 성폭행 같은 사건이 벌어지는 것인가 싶었는데, 그보다 더 깊고 심각한 다른 이유가 있네요. 덕분에 노숙인 쉼터 같은 곳을 이용하는 것도 여성 노숙자들에게는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노숙자를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어서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다큐를 보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지게 되었고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도 변했습니다. 여기에.......

양말 사세요.
지금까지 겪은 직업은 아르바이트를 포함하면 50가지가 넘는 것 같다. 이렇게 다양한 일을 해오면서 직업에 귀천은 없다고 생각하게 됐다. 남들이 아무리 하찮게 여기는 직업이라도 사명감과 전문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은 직업이 있다. 한동안 다른 세상에 다녀온 것 같았던 어느 겨울. 그 시절의 경험을 남겨두는 것 또한 의미가 있으리라. 구미로 쫓기듯 이사를 가게 된 20대 초반. 어떤 일을 계기로 나홀로 대구로 건너가 노숙을 시작했다. 동생은 군대에 갔고, 어머니는 외할아버지의 공장 사택에서 살고 있었다. 덕분에 오랜만에 홀가분한 기분을 느꼈다. 어쩌면 가족 부양에 대한 책임감을.......
[드림] 티키타카 미스매치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와 생전 처음 공을 차 보는 특별한(?) 국가대표팀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유쾌하게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연출하고 아이유, 박서준이 주연을 맡아 나름 기대한 영화 드림을 봤습니다. 배우들 간의 티키타카는 감독의 장기대로 정말 빵빵 터졌고 꽤나 재밌었는데 후반부에 실화인 홈리스 월드컵으로 접어들면서는... 물론 이런 소재에서 어쩔 수 없는 건 알겠지만 분량까지 이 정도를 차지했어야 하나~ 싶어 좋아서 아쉬웠네요. 그래도 무겁지는 않고 밝게 풀어낸 데다 꽤나 대사의 맛이 찰져서 재밌어 추천할만합니다. 배우의 팬이라면 필견~ 3.5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서준과 아이유의 티키타카는 정말 연기와 너무 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