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길에서 여자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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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길에서 여자가 살았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입니다. 여성 노숙자와 함께 지내며 취재한 내용인데, 남성 노숙인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들은 밤이 되면 일반적으로 노숙자들이 모여있는 서울역 등을 떠나 다른 곳에서 잠을 자게 되는데요, 노숙자들 사이에서 성폭행 같은 사건이 벌어지는 것인가 싶었는데, 그보다 더 깊고 심각한 다른 이유가 있네요. 덕분에 노숙인 쉼터 같은 곳을 이용하는 것도 여성 노숙자들에게는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노숙자를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어서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다큐를 보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지게 되었고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도 변했습니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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