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차 석패’ 두산, ‘상위 타선 침묵’에 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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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차 석패’ 두산, ‘상위 타선 침묵’에 울다

‘1점차 석패’ 두산, ‘상위 타선 침묵’에 울다

두산의 석패였습니다. 어제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두산은 4:3의 끝내기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1점차로 경기가 종료되었으며 경기 내내 2점차 이상 벌어지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넥센보다 1개 더 많은 9개의 안타를 치고도 패배했다는 점에서 두산 타선의 집중력이 아쉬웠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두산 타선을 이끈 것은 하위 타선이었습니다. 6번 타자 이원석이 4타수 2안타 2득점, 7번 타자 정수빈이 4타수 4안타 2타점으로 기대 이상으로 활약했습니다. 두산의 9안타 중 6안타를 이원석과 정수빈이 합작한 것입니다. 하지만 상위 타선은 전반적으로 침묵했습니다. 1번 타자 이종욱이 3타수 무안타, 2번 타자 허경민이 2타수 무안타, 3번 타자 민병헌이 3타수 무안타, 4번 타자 김현수가 4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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