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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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화된 LG 불펜, ‘새로운 버팀목’ 필요하다

약화된 LG 불펜, ‘새로운 버팀목’ 필요하다

6월 마지막 날 KBO리그는 전 경기가 우천 취소되었습니다. LG로서는 반가운 비였습니다. 5선발 임정우의 등판일이 지워졌습니다. 최근 임정우는 2경기 선발 등판에서 연속으로 호투하며 1승도 거뒀습니다. 하지만 팀의 입장에서는 우천 취소가 될 경우 5명의 선발 투수 중 5선발의 등판일이 되는 것을 선호하기 마련입니다. 아무래도 긴 이닝 소화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불펜의 휴식입니다. 지난 주말 NC와의 3연전에는 이동현과 윤지웅이 3일 연속 등판했습니다. kt와의 주중 3연전에는 신승현이 3일 연속 등판했습니다. 마무리 봉중근도 지난 주말 이틀 연속 등판해 도합 2.2이닝을 던졌습니다. 29일이 월요일이라 휴식을 취했다고는 하지만 지난주 불펜 투수들은 상당한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꼬마 신랑의 한(1973)

꼬마 신랑의 한(197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9월 13일

1973년에 박윤교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박윤교 감독의 한 시리즈 중 옥녀의 한, 며느리의 한에 이은 세 번째 작품이다. (시리즈 마지막 작품은 1년 후인 1974년에 나온 낭자한이다) 고교 얄개 시리즈로 유명한 이승현이 아역 배우로 출현했고 영화 데뷔작이기도 하다. 내용은 귀신이 나온다는 흉가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죄다 떠나서 주위가 황폐해지자, 암행어사 김상원이 지나가는 나그네로 변장해 그곳에 찾아갔다가 거기서 홀로 사는 언년이를 만나 그 집에 얽힌 변괴를 들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1970년에 나온 이규웅 감독의 꼬마 신랑이 흥행을 해서 그 뒤 무수히 쏟아져 나온 아류작 중에 한편인데 특이하게도 장르는 호러물이다. 일단 장르상으로는 호러물인데 지금 관점에서 보면

고교 꺼꾸리군 장다리군(1977)

고교 꺼꾸리군 장다리군(1977)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7월 1일

1977년에 석래명 감독이 만든 하이틴 코미디 영화. 1953년에 인기리에 출간되고 있던 학생 잡지 ‘학원’에 연재됐던 김성환 화백의 만화 ‘꺼꾸리군과 장다리군’을 원작으로 삼아 영화로 만든 것이다. 내용은 교내에서 소문난 악동들인 꺼꾸리와 장다리가 생활지도 주임인 고바우 선생에게 찍혀서 미소 작전을 동원해 환심을 사려고 했다가, 고바우 선생의 숨은 선행을 알게 된 후 마음을 고쳐먹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얄개 시리즈는 아니지만 사실상 거기에 편승해 나온 후속편 중 하나다. 고교 얄개가 흥행한 이후 삼영 필름에서 석래명 감독을 스카웃해서 만든 것이다. 얄개 시리즈의 주인공 이승현과 단짝 친구인 김정훈이 각각 장다리, 꺼꿀이 배역을 맡아 투 탑 주인공으로 나온다. 하지만 타이틀

고교얄개(1976)

고교얄개(1976)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3월 18일

1954년에 나온 조흔파 작가 원작의 명랑소설 ‘얄개전’을, 1976년에 석래명 감독이 영화로 만든 하이틴 영화. 내용은 고등학교 2학년생인 나두수는 낙제생으로 학교에 소문만 얄개로 단짝 용호와 함께 장난질에 여념이 없었는데 국어 선생으로 새로 부임한 백상도의 심부름 갔다가 백선생이 하숙하는 구멍가게 딸 인숙에게 첫눈에 반해서 연애 관계를 조금씩 진전시켜 나가다, 자신이 골탕 먹인 같은 반 친구 호철이 결석을 해서 집에 찾아갔다 속사정을 듣고는 정신을 차린다는 이야기다. 얄개는 ‘야살스러운 짓을 하는 아이’라는 뜻의 명사로 야살이, 야살쟁이의 서울말인데 보기에 얄망궂고 되바린 데가 있는 사람을 납잡아 이르는 말로 ‘장난꾸러기’의 또 다른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작품은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