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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98] 레이디안: 심연 속으로 (1999)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4월 9일

1999년에 ‘가람과 바람’에서 개발, ‘카마 엔터테인먼트’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액션 RPG 게임. 본작의 개발사인 ‘가람과 바람’은 ‘씰’, ‘나르실리온’ 등으로 잘 알려진 곳이며 본작은 앞의 두 작품과 함께 가람과 바람 3부작으로 취급되며 그중 첫 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헌데 주인공인 ‘엘렌’이 나르실리온의 남녀 주인공인 ‘레이나’와 ‘엘’의 딸이라서 시간 연대상으로는 가장 나중의 이야기다. 내용은 ‘앨렌’이 ‘아스트로반’에게 맡겨져 ‘리얀’과 함께 자라 장성했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자신을 향해 ‘심연의 주인’이라고 부르는 꿈을 자주 꾸다가, 어느날 아침 목 뒤에 새겨진 문장이 발현되자 아스트로반으로부터 출생의 비밀을 듣고서 주변 사람들이 위험에 빠지지 않게 고향집

언더테일 리뷰 - 살해루트 1

언더테일 리뷰 - 살해루트 1

토리엘은 친자식같이 생각하며 키워왔던... 아이의 필사적인 공격에 자신이 증명하려 했던 것이 틀렸음을 그제서야 깨닫고 절망하면서 사라졌다. 자신을 친자식처럼 생각한 토리엘이 죽어가면서까지도 아이는 냉정하게 -_-로 바라볼뿐이었다. 토리엘 뿐만이 아니었다. 싸움을 극히 기피하는 폐허의 수많은 몬스터들도 고작 나뭇가지를 들고다니는 어느 인간의 어린소녀의 손에 먼지로 변하고 말았다. 이제 토리엘이 살고있는 폐허 유적은 이름그대로 "폐허"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손이 피로 물들어 깨끗하지않은 주인공은 그대로 폐허 유적의 문을 열고 바깥으로 나갔다. 유적안에서 일어난 비극의 소식을 아무도 알지못한채... 우리가 알고있는 처음 본 몬스터도 대화로 풀어나가려는

꼬마 신랑의 한(1973)

꼬마 신랑의 한(197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9월 13일

1973년에 박윤교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박윤교 감독의 한 시리즈 중 옥녀의 한, 며느리의 한에 이은 세 번째 작품이다. (시리즈 마지막 작품은 1년 후인 1974년에 나온 낭자한이다) 고교 얄개 시리즈로 유명한 이승현이 아역 배우로 출현했고 영화 데뷔작이기도 하다. 내용은 귀신이 나온다는 흉가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죄다 떠나서 주위가 황폐해지자, 암행어사 김상원이 지나가는 나그네로 변장해 그곳에 찾아갔다가 거기서 홀로 사는 언년이를 만나 그 집에 얽힌 변괴를 들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1970년에 나온 이규웅 감독의 꼬마 신랑이 흥행을 해서 그 뒤 무수히 쏟아져 나온 아류작 중에 한편인데 특이하게도 장르는 호러물이다. 일단 장르상으로는 호러물인데 지금 관점에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