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넌트
Posts
50 posts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영화제목 : 레버넌트 *개봉일 : 2016년 1월 14일 *감 독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출 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휴 글래스), 톰 하디(존 피츠 제럴드), 돔놀 글리슨(앤드류 헨리) *제작 국가 : 미국 *15세 관람가 *장 르 : 모험, 드라마 --- - 관람일 : 2016년 1월 28일 목요일 - 관람처 : 롯데시네마
레버넌트 감상소감.
1. 영상미가 워낙 뛰어나서 마치 다큐멘터리 보는줄 알았습니다. 저걸 촬영하는데 있어 특수효과도 거의 없고 그야말로 생생하게 1800년대 미 대륙을 묘사해냈다는데서 이의를 제기하기 어렵더군요. 거기에다 배경음악까지 잘 어울려서 더욱 효과적이었습니다. 2. 디카프리오의 연기를 빼놓을수 없죠. 곰에게 겁탈공격 받는 장면은 보는 제가 고통을 느낄정도로 끔찍하게 묘사된데다가, 그외 살기위해 물고기를 잡아 생으로 뜯어먹는다던지, 상처를 불로 짖이기는 장면이라던지, 죽은 말의 사체에서 배를 갈라 내장을 뜯어내고 그 안으로 들어가 추위를 피하는 장면등 흡사 베어그릴스가 따로 없을 지경으로 생생하게 연기했습니다. 제가 영화관에서 디카프리오의 연기를 보는건 이번이 처음인데, 왜 디카프리오가 그토록 뛰어난 배우이며

1월에 본 영화들
2016년의 첫 영화 정리입니다. 올해부터는 영화 폭식을 정말 줄여보겠다고 다짐했건만 잘 됐을지 어떨지..;;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삶도 죽음도 복수도 관조하고 포용하는 이 영화의 주인공은 레오가 아닌 캐나다의 대자연.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순응자" 드디어 극장 개봉! 그림으로도 형식으로도 캐릭터로도 주제의식으로도 이것은 마스터피스. 쿠엔틴 타란티노, "헤이트풀 8" 서부의 오두막으로 다시 모여든 타란티노의 개들. 대체 너의 입담은 어디까지냐? 스콧 만, "버스 657" 일찌기 보지 못했던 로맨티스트 하이재커. 그러나 핑계 없는 무덤이 어디 있으랴. 아담 맥케이, "빅 쇼트" 탐욕은 사람의 눈을 멀게

국내 박스오피스 '쿵푸팬더3' 초토화
'쿵푸팬더3'가 1위에 올랐습니다. 북미와 우리나라 양쪽 다 1위를 차지했군요. 중국에서도 초반 흥행이 아주 훌륭했다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원체 흥행이 강력한 시리즈였고 이번에도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개봉관 수만 해도 1364개. 애니메이션 중에서 이만큼 흥행 기대치가 높은 시리즈가 없을 정도에요. 개인적으로는 영상미가 너무 흡족해서 무척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감상 포스팅) 136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7만 6천명, 한주간 160만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흥행수익은 126억 4천만원. 2편 때와 거의 비슷한 출발이에요. 그때는 첫주 166만 9천명이었으니 이번이 조금 못하군요. 하지만 여름 극장 블록버스터 시즌에 개봉했던 2편에 비해 이번에는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