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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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한 영화 속 캐릭터들과의 결혼 생활은?

DID U MISS ME ?|2019년 3월 13일

아이코닉한 영화 속 캐릭터들과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게 된다면? 1. 옵티머스 프라임 당신을 위해서라면 심장도...! 아닌척 하는데 은근히 호전광. 가장으로서 가족을 이끄는 리더십과 희생 정신이 충만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은근히 분노조절장애가 있어서 버럭하는 경우가 많음. 부드러우면서 터프한 매력이 있지만, 존나 불의를 보면 적당히 돌아야 하는데 꼭지까지 돌아버리는 양반이기 때문에 위험함. 배우자가 직장에서 상사와 있었던 기분 나빴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면 바로 다음 날 직장 찾아와 멱살 잡을 타입인 듯. 근데 진짜 이 정도면 정신과 상담 받아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2. 다스 베이더 자기야... 우리 한 잔 할까? 어둠의 군주. 제국의 대마왕 알고보면 2인자지만. 때문에

"캐리비안의 해적"이 결국 리메이크 수순을 밟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2월 1일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3편까지는 그럭저럭 봤습니다. 1편은 오랜만에 해적물의 부활을 알렸고, 2편은 작품이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대로 풀어 놓은 케이스라고 봤죠. 3편은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마무리로서는 괜찮았다고 생각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4편은 좀 지루했고, 5편은 그래도 4편 보다 낫기는 한데, 솔직히 캐리비안의 해적이 약발이 다 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놀이기구로 출발해서 정말 멀리 왔다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결국 리메이크 진행이 됩니다. 자연스러운 귀결이면서도 미묘한 사실은, 조니 뎁이 결국 하차 한다는 겁니다. 과연 이 결과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좀 궁금해지긴 하네요.

후쿠오카 여행에서 사온것들 4.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블루레이 입니다.

후쿠오카 여행에서 사온것들 4.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블루레이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0월 8일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더 쌉니다. 950엔 이었죠. 표지는 의외로 일본어의 압박이 적습니다. 하지만 후면은......난리죠. 역시나 서플먼트 디스크가 있습니다. 한글화 역시 충실하고요. 내부 이미지도 뭐..... 이번에는 디스크 케이스와 디스크만 있고, 속지는 잃어버려서 가격이 다운된 케이스 입니다. 어차피 읽지도 않을 걸 생각 해보면 그렇게 나쁜 일은 아니기는 하죠. 사실 전 타이틀과 이 타이틀, 모두 북오프의 은혜를 받은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신품 타이틀은 여전히 가격이 엄청나더라구요;;;

후쿠오카 여행에서 사온것들 3.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블루레이 입니다.

후쿠오카 여행에서 사온것들 3.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블루레이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0월 6일

오늘은 북오프의 은혜를 받은 타이틀 입니다. 1250엔 이라는 믿을 수 없는 가격의 물건이었죠. 이 타이틀을 산 주요 사유는 간단합니다. 겉으로는 저래 뵈도 한글 자막이 있기 때문이죠. 국내 공용 판본입니다. 후면의 압박!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의외로 서플먼트도 다 한글화 되어 있더군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서플먼트 가이드 입니다. 살면서 이런 가이드는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국내에서도 한 때 서플먼트 가이드가 있었는데, 원가 절감인지 뭔지 때문에 사라진 물건입니다. 서플먼트 관련 내용 정리입니다. 굳이 필요한지는 잘;;; 또 다른 속지입니다. 속지 참 많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노무 물건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