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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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호텔] 협박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4월 2일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잘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이지만 당사자가 직접 이야기 한다면? 그런데 그 캐릭터가 조강지처와 아이들을 버리고 자유롭게 살아오다가 늘그막에 다 큰 자식들을 불러서 한다?!?? 홍상수 감독의 작품들을 좋아하고 김민희와의 스캔들이야 다른 인사들의 경우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지라 영화만 봐왔지만 이번 영화는 그야말로 그 자식의 입장에서 보게 되다보니 협박같이 들려와 웃프더군요. 물론 홍상수 특유의 시간성과 자유로움은 있기에 재미가 없지는 않았지만 엔딩을 그렇게 간건...아쉬웠네요. 기주봉은 진짜 잘 어울리던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권해효와 유준상이 두 아들로 나오는데 완전히 안보는 사이는 아닌걸로 보이지만

홍상수 감독의 신작, "강변호텔"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18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작 입니다. 사실 좀 이상하게 생각되기는 합니다만, 이상하게 이런 영화들이 좀 묘하게 땡기는 지점들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그다지 걱정을 크게 하지 않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어느 정도는 매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좀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가 가져갈 이야기가 나름대로 궁금한 구석들도 있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전혀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이 글을 쓰는 동안 피부 건조증이 무지 심해지는 바람에 고생 좀 했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꽤 괜찮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