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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 적어도 본편의 부록화는 피한 작품
이번주에 어떤 면에서는 이 작품이 가장 걱정되는 작품이라고 말 할 수는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디즈니가 혼란스러운 물건을 끄집어 낸 전적이 있으니 말입니다. 말레피센트가 좋다고 말 할 수는 없는 작품이었고, 그 이전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역시 흥행은 했으나 영화 자체는 도저히 좋다고 말 할 수 없었으니 말입니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이번 작품 역시 정말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이 잘 되기를 바랐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지금 당장 이야기 할 것은 배우와 관객들이 아니라 이 영화의 제작사인 디즈니 입니다. 솔직히 그동안 신데렐라 관련된 영화는 꽤 나왔던 편이고, 심지어 디즈니는 자사의 애니메이션이 이미 있는 상황입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신데렐라 (IMAX2D)- 아이맥스 비추
아이맥스 용이 아닌게 확실해서 아이맥스관에서 보는건 완전 비추입니다..ㅠ.ㅠ 전주효자 CGV IMAX 2D 로 봤는데 전국에서 가장 큰 화면에서 저해상도로 볼라니 프로즌 피버 같은 경우는 내용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 영화 본편은 클래식의 귀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드래요~' 이 구절 그대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여주(릴리 제임스 ) 는 고전미가 듬뿍 계모인 케이트 블란챗에 주목하는 관객들도 많을듯. 감독은 무려 케네스 브래너. 내용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 스토리에 계모의 악함을 부각하는 에피소드가 조금 추가된 정도 요즘 클래식한 영화가 나오지 않

추억의 마니 & 신데렐라 (스포주의)
첫줄에 쓰는 결론. 추억의 마니 ★★★ 추천하긴 미묘한데 나는 그럭저럭 잘 봤음. 본 걸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신데렐라 ★★★ 주인공이 좀(.......) 그렇긴 하지만, 뭐. 앞에 겨울왕국도 나오니까... 추억의 마니. 1. 일본 제목이나 우리 제목이나 추억의 마니인데 영어 제목은 When Marnie Was There이더라. 느낌이 약간 다르네... 방금 네이버 영화 정보에 사진 주우러 갔다가 알게되었음. 2. 처음엔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한 2/3정도 지난 다음에는 '내가 뭘 보고 있지???' 싶어졌다. 그리고 주인공 여자애가 미친 거 같아서 무서워졌다ㅠ 그런 장르 아니지만 그런 장르일까봐... 다행히 그런 거 아닌 게 맞았음. 근데 왜 분위기를 저렇게 연출해. 나 진짜 좀 무서웠다규...
신데렐라
오랜만의 효도 관람. 코엑스 공사 마친 후 처음 가 봤는데 그새 메가박스도 리모델링을 한 모양이다. 에스컬레이터 옆에 앉을 수 있는 널찍한 계단과 미끄럼틀을 만들었는데 잘 한 것 같다. 앞에 붙은 겨울왕국 단편 때문에 보는 사람들도 꽤 있을 테지만 역시 내 눈엔 3d 애니메이션보단 실사영화가 훨씬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의 언제나의 미덕인 용기와 친절함도 실사영화로 보니 더 와닿는 느낌이었고 이젠 오히려 식상한 원작 비틀기 안하고 원작 그대로 만든 것도 좋았고. 아니 이것저것 떠나서 그냥 예쁜 아가씨와 착한 스토리 보는 것만으로도 눈과 마음 정화. 호박이 마차로 변하는 장면은 어렸을 적 세종문화회관에서 mbc 어린이 뮤지컬로 봤을 때의 흥분과 감동도 아직 기억이 나는데 여전히 가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