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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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나의 저주 (The Curse of La Llorona.201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6월 6일

2019년에 ‘마이클 차베즈’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컨저링 시리즈로 잘 알려진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았고, 실제 컨저링 유니버스에 속한 작품으로 정식 넘버링은 여섯 번째 작품이다. 본편 내용은 1673년 멕시코에서 바람 난 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기 자식을 물에 빠트려 익사시키고 스스로 강물에 몸을 던져 목숨을 끊은 ‘요로나’가 귀신이 되어 타인의 가족을 노리게 됐는데, 그로부터 300년 후인 1973년. 미국 로스 엔젤레스에서 경찰인 남편과 사별하고 ‘샘’과 ‘사만다’ 등 두 아이를 홀로 기르며 사회 복지사로 활동하던 ‘애나’가 자신이 담당한 고객 ‘패트리샤’의 두 아이가 실종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패트리샤의 집을 방문했다가, 그녀의 경고를 무시하고 잠긴 문을 열어 두 아이를 발

워리돌스 (Worry Dolls.2016)

워리돌스 (Worry Dolls.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2월 20일

2016년에 ‘패드리그 레이놀즈’가 만든 호러 영화. 미국에서 제작한 비디오용 영화인데 영국에서 선행 발매하고 약 3개월 뒤에 미국에서 발매했다. 영국 발매판 오리지날 제목은 ‘워리 돌스’인데 이후 미국에서 발매하면서 ‘더 데빌즈 돌스’로 제목이 바뀌었다. 내용은 연쇄 살인범 ‘헨리’가 워리 돌을 가지고 흑마술 의식을 치루면서 잡아 온 사람들을 죽여 제물로 바쳐왔는데 의식의 완성 단계에서 형사 ‘매트’에게 사살 당하고. 헨리가 가지고 있던 4개의 저주 받은 ‘워리 돌’이 들어 있는 상자가 발견됐는데, 헨리가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고 고아가 되었을 때 그를 양육한 ‘델라’라는 노파가 워리 돌을 돌려달라고 했지만 매트가 듣지 않고 증거품으로 회수해 자동차에 아무렇게나 던져 놨는데. 그 뒤 전처

슬렌더맨 (Slender Man.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1월 2일

2018년에 ‘실베인 화이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미국 메사추세츠의 작은 마을에 사는 4명의 친구 ‘렌’, ‘할리’, ‘클로에’, ‘케이티’가 케이티의 집에 모여서 놀던 중. 렌의 권유로 ‘슬렌더맨’ 소환 의식을 했다가, 일주일 후 학교에서 스쿨버스를 타고 야외 학습을 나갔을 때 케이티가 갑자기 실종되고. 남은 세 친구가 케이티의 실종이 슬렌더맨에 의한 것이라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슬렌더맨 소환 의식을 벌였다가 남은 친구들마저 하나 둘씩 사라진다는 이야기다. 본작은 미국의 도시 전설에 나오는 괴생물체 ‘슬렌더맨’을 메인 소재로 삼았다. 슬렌더맨은 2009년에 미국의 인터넷 포럼 Something Awful‘에서 개최한 포토샵 콘테스트에서 올라왔던 합성 사진에서 시

마라 (Mara.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30일

2018년에 ‘클라이브 톤지’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클라이브 톤지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내용은 남편인 ‘매튜’가 한밤중에 자다가 갑자기 죽어서 범인으로 지목된 아내 ‘헬레나’가 정신병원에 갇힌 뒤, 그 사건을 맡은 범죄 심리학자 ‘케이트 풀러’가 매튜가 생전에 수면 마비 증상. 통칭 가위눌림에 시달려 수면 장애 모임에 자주 갔다는 사실을 알고 조사하러 갔다가, 그게 실은 태초부터 존재해 온 ‘마라’라는 잠의 악령에 의한 주살이고. 그 저주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 케이트 본인도 마라의 타겟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잠들면 잠의 악령한테 살해당한다는 설정만 놓고 보면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어 나이트메어 엘름 스트리트(1984)’를 떠오르지만,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