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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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 (毒咒.1985)
1985년에 팽령 감독이 만든 홍콩산 저주 영화. 원제는 ‘독주’. 또 다른 제목은 ‘십가요녀(十嫁妖女)’. 10번 시집 가는 요사스러운 여자란 뜻이 담겨 있다. 내용은 젊은 여인 사라가 결혼을 할 때마다 남편이 원인을 할 수 없는 이유로 죽음을 당했는데, 실은 그녀가 전생에 동남아시아에서 돈을 받고 다른 사람을 주살하는 사악한 주술사 ‘차리라’로 선한 주술사 ‘마구라’를 만나 주력 대결을 펼치다가 동귀어진을 한 직후. 10세대에 걸친 저주가 내려져 마구라의 환생으로 현생에도 주술사가 된 ‘구라다’의 원거리 저주로 결혼을 할 때마다 남편을 하도 죽여대서 법력승 임강의 도움을 받아 그 운명에 저항하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보면 무슨 발리섬의 발롱과 랑다 마냥 숙명의 적이 세대를 거쳐 목숨을

사다코 대 카야코 (貞子vs伽椰子.2016)
2016년에 시라이시 코지 감독이 만든 링/주온의 크로스 오버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7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절친 나츠미의 부모님 결혼식 비디오를 DVD로 더빙하기 위해 중고 가전매장에서 낡은 AV 기기를 사온 유리가 기기 안에 들어 있던 오래된 비디오 테이프를 보고 대학교 수업 시간 때 교수에게 들은 저주의 비디오를 떠올리고 호기심 삼아 비디오를 재생해 봤다가 나츠미가 저주에 걸리고, 같은 시기에 한 번 발을 들이면 사람들이 무참히 죽어 나가는 저주 받은 집 근처에 이사 온 스즈카가 환각에 시달리다가 사에키 일가의 저주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본래 2015년 6월에 주온 시리즈의 최신작인 ‘주온 더 파이널’이 개봉할 당시 선전의 일환으로 4월 1일 만우절

노조키메 (のぞきめ.2016)
2012년에 카도카와 서점에서 미쓰다 신조가 발표한 동명의 호러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2016년에 미키 코이치로 감독이 영화로 만든 작품. 전 AKB 48의 1기 멤버 이타노 토모미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보도국에서 제작부에 근무 중인 신입 AD 미시마가 편집 작업을 잘 못해서 상사에게 잔소리를 듣고 홀로 회사에 남아 야근을 하게 됐는데 보도부의 요청으로 카메라를 들고 촬영에 나갔다가 로코부 언덕에 MT을 갔다오던 중 저주를 받아 죽은 유타로 사건을 보도하여 보도 부장에게 호평을 받고서, 해당 촬영 때 찍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대해 취재하라는 비공식적인 지시를 받고 공포 소설가를 꿈꾸는 남자 친구 신지와 함께 취재 여행을 떠나서 로코부 언덕의 망령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소

곡성(2016)
2016년에 나홍진 감독이 만든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내용은 일본에서 온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이후로 시골 마을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의문의 사건이 터져서 인명 피해까지 생겼는데 경찰 쪽에서는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이 난 가운데. 동네 경찰 종구도 사건 현장을 목격했다는 백치 여인 무명을 만난 뒤 외지인을 의심하게 되고 급기야 딸 효진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자 외지인을 찾아가 난동을 부리다가 무속인 일광을 불러들여 굿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마을에서 벌어진 괴사가 외지인의 소행인지 아닌지 의문을 던지면서 사건이 계속 진행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줄거리 요약은 쉽지만 내용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