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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posts7월 유럽여행
7월 유럽여행 확정되었어요! 유럽은 처음이라 엄청 두근두근하네요넉넉하게 17+5일 자유여행입니다혹시 유럽에서 누군가를 만나려나 설레는 마음도 있네요ㅋㅋ 설마하니 그렇진 않겠죠

077_암스텔 앤티크
집과 집 사이의 니치마켓을공략. 반지하에 자리잡은 음반가게. 완전한 반지하도 아닌 것이 조금 움푹 가라앉아 보이는게 재밌다. 가게 안은 롹앤롤이 가득했다. 네덜란드 음악은 익숙하지 않지만 어딜가나 듣는 귀는 비슷한 것 같다.

075_강 길을 따라 걷기
암스텔강을 따라서 반 고흐를 만나러 가는 길! 길을 물으면, 대부분이 easy!하면서 환하게 웃으며 방향을 알려주었는데, 그건 꼭 등산할 때 아빠가 자주 하던 말이랑 비슷하게 들렸다. '이제 거의 다 왔어!' 그러나 이 경우에는 좀 더 걷게 되더라도 분하지가 않았다. 이 운치있는 강변을 따라 걷다보면 누구라도 너그러워지면서 시간감각도 둔해지기 때문이다. 활발한 정신활동을 하기에는 최상이다. 운하 위를 둥둥 떠다니면서 배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놀래키던 거위.

뒷북 쩌는 유럽 여행 후기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전날 도착해서 숙소를 찾으로 고고씽 무슨 공원 광장 근처에 호텔이 있었는데 늦은 밤까지 연주하고 술 마시고 장난 아니었음ㅋㅋㅋ 역시 유럽에서도 제일 개방된 나라라는 포스가 풀풀~ㅋㅋㅋㅋ 숙소 가는 길에 있던 강 여긴 또 되게 동화(?) 같은 느낌이랄까 다리 위에서~ 황혼이 쩌십니당ㅋㅋㅋ 숙소 앞 거리~ㅋ 꽃 시장 갔다가 우리나라에 없는 튤립 꽃씨를 샀는데 (무려 그라데이션!) 아... 반입 안되서 버리고 온 슬픈 기억이... 그리고 고흐 박물관으로.. 엄청 헤맸다ㅠ 그래도 보고 온 미술관 중에선 젤 기억에 남았던듯 고흐가 왜 천재라고 하는지 직접 보니까 알겠더라ㅋㅋㅋㅋㅋ 여긴 어디였더라...; 고흐 미술관 갔다가 근처에서 찍은거 Amsterdam이라고 되있음 뭐 유명하다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