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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코미디 영화 "황당한 외계인 폴" 리뷰

잡동사니|2017년 7월 15일

줄거리: 미국 만화 업계 최대의 이벤트 코믹콘에 참가하기 위해 영국에서 미국까지 온 만화 오타쿠 그레이엄 윌리 (사이먼 페그)와 클라이브 고링스 (닉 프로스트). 그런 그들의 또 다른 목적은 미국 서부에 흩어져있는 UFO 관련 명소를 둘러 보는 것. 즉시 캠프카로 드라이브를 즐기지만, 네바다 의 51 구역 을 통과하던 중 갑자기 자동차 사고를 만난다. 모습을 보고 접근한 둘의 앞에는 무려 진짜 외계인이 모습을 드러낸 것이었다. "폴"라고 자칭한 외계인은 60 년 전에 불시착 한 이후 정부 기관의 포로가 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그레이엄과 클라이브는 미국 문화에 물들어 버린 폴의 행동에 당황하면서도 그를 고향별에 돌려 보내 주려 한바탕 소동을 벌이게 되는데…감상: 캐릭터도 좋고 개그도 좋고 반전도 예상 못했

에이리언: 커버넌트 (Alien: Covenant, 2017)

에이리언: 커버넌트 (Alien: Covenant, 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5월 9일

2017년에 리들리 스콧이 만든 SF 호러 영화. 2012년에 나온 ‘프로메테우스’의 후속작이다. 에이리언 시리즈의 연대상으로 프로메테우스와 초대 에이리언 1 사이에 있는 작품이다. 내용은 2103년에 프로메테우스호의 실종으로부터 10년이 지난 뒤, 지구 인류가 정착할 수 있는 외행성 식민지 개척을 위해 2000명의 사람을 데리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곳으로 분석 완료된 오리에가-6 행성으로 향하던 커버넌트호가 항성 플레어와 충돌해 캡틴을 비롯한 승무원 몇 명이 사망한 후. 새로운 캡틴이 발탁된 뒤 정체불명의 신호를 잡아냈는데, 그 신호가 들려온 곳이 단 몇 주만에 도착할 수 있는 행성이라서 목적지를 변경해 행성 탐사에 나섰다가 탐사 대원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네오모프가 태어나 사상자가 속

컨택트-낯선 것을 향한 우리의 자세

컨택트-낯선 것을 향한 우리의 자세

LIGHT Room|2017년 2월 12일

영화를 통해 얻는 것은 다양합니다. 총싸움과 액션씬으로 쾌감을 얻을 수도 있고 잔인한 장르적 특성을 지닌 영화로 내면의 파괴 욕망을 해소하기도 합니다. 로맨스 영화를 보면서 잃어버린 연애 세포를 채우기도 하고 믿고 싶지 않았던 현실을 허구를 세계를 통해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드물고 미래지향적인 영화는 체험의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VR시대를 맞이하여 극장가는 3D,4D 좀 더 리얼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1인칭 시점 영화로 화제를 모았던 는 매 순간 관객이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한다고 합니다. 스크린에 나오는 모든 장면이 관객인 '나'에게 말을 걸고 내가 영화 안의 설정에 참여하여 총격전도 하고 옥상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사랑도 이루어 나가는 그런 영화

컨택트 (2016) / 드뇌 빌뇌브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2월 6일

출처: IMP Awards 지구 각 지역 12군데에 정체불명의 외계 비행체가 나타나고 각 나라는 비상이 걸린다. 몬타나에 상륙한 비행체를 연구하는 미군 조사단은 언어전문가 루이스 뱅크(에이미 아담스) 교수와 물리학자 이안 도넬리(제레미 레너) 박사를 책임자로 기용한다. 루이스는 차근차근 외계인과 대화를 주고받는데 성공하지만 국제 정세와 상부의 압력에 시달리는 군책임자 웨버(포레스트 휘태커) 대령은 점점 조급해진다. 외계인과의 최초 접촉을 다루는 하드코어 SF 서브 장르를 잔잔하고 관조적인 영화로 엮은 개성 강한 영화. 장르적일 수 있는 강한 소재를 건조한 표현과 섬세한 감정 변화를 잡아내는 솜씨로 만들었던 전작의 미덕을 잇는 새로운 장르 영화다. 보기 드문 하드코어 SF 영화를 늘 하던 대로 장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