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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7nm 공정의 라이젠 3 및 라데온 VII 발표

eggry.lab|2019년 1월 9일

CES에서 AMD가 라이젠 3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라이젠 1, 2에서 가성비 좋은 멀티스레드 공세를 했던 AMD가 이번엔 아키텍쳐 개선과 더불어 사상 최초로 인텔보다 공정우위를 가지고 더욱 몰아 붙이고 있습니다. 일단 AMD가 발표한 벤치는 SDK 넘버링도, 클럭 등도 공개되지 않았으며 오로지 같은 8코어라는 점만 강조했습니다. 시네벤치에서 9900K는 2032점, 라이젠 3에선 2042점이 나왔습니다. 점수 자체는 오차범위라고 할 수 있지만, 더욱 중요한 건 TDP가 125W vs 75W로 2/3 수준이란 점입니다. 9900K의 125W는 냉각에 어느정도 신경을 써야 하는 발열이지만, 라이젠 3의 75W는 작거나 조용한 쿨러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입니다. 물론 가격 면에서도 9900K보

라이젠 3000 모바일 발표가 있었습니다.

라이젠 3000 모바일 발표가 있었습니다.

AMD Kicks-Off 2019 Offering Complete Mobile Portfolio: New Ryzen™, Athlon™, and A-Series Processors for Ultrathin, Mainstream, and Chromebook Laptops (AMD) 노트북에 들어갈 라이젠 3000 시리즈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1세대 라이젠 모바일 계열들에서 7나노로 확 점프를 할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아직 모바일 계열이 주력이 되기 어렵다보니 2세대는 TSMC의 7나노가 아니라 글로벌 파운드리 12나노 기반으로 기존 14나노 1세대의 약간의 개량으로 나왔습니다. 현실적인 이해는 되는 것이 7나노로 바뀔 신규 NAVI 아키텍쳐 변경의 시간이 남아 있는 와중에

최근 겪고 지나간 추억의 AMD발 뒤통수들

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2018년 11월 23일

지금까지 제가 살면서 CPU든 GPU든 정말 몇 번이고 AMD에 끝끝내는 뒤통수를 맞아 왔지만, 그래도 요즘 회사 업무용으로 쓰고 있는, 실질적으로 워크스테이션이 된 노트북의 하이브리드 그래픽에는 라데온 R7 M360이 달려 있습니다. 여전히 AMD가 묻어 있네요...노트북이라 뽑아버릴 수도 없고 안쓰면 되지 않냐 하지만 의외로 존재 자체만으로 똥을 던지는 게 이 하이브리드 구성입니다. 그리고 최근 어쩌다 보니 메인 그래픽카드도 1060 6GB와 R9 290 4GB를 잠시 바꿔서 쓸 상황이 있었는데, 이것 또한 의외로 뒤통수를 얼얼하게 맞아 다시금 집으로 소환했습니다. 여러 모로 저는 AMD하고 합이 안맞는가 봅니다. 1. 노트북의 스위처블 그래픽...2016년 4월 구입 이후 정말 이제서

A12X에서 보는 아이패드와 맥의 미래

eggry.lab|2018년 11월 10일

Ars Technica의 아이패드 프로 A12X 칩 이야기 며칠 전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와 거기에 탑재된 A12X, 이미 애플의 프레젠테이션 뿐만 아니라 수많은 리뷰와 벤치마크를 통해서 그 강력함은 입증되었습니다. A12X는 CPU 성능 면에서 애플의 휴대용 컴퓨터 중 두번째입니다. 그리고 첫번째는 과도한 발열로 스로틀링에 의해 기대만큼 성능이 안 나온다는 논란을 낳았던 인텔 8세대 코어 i9을 탑재한 최고사양 제품입니다. 물론 강력한 팬과 훨씬 더 큰 크기, 전력소모를 가지고 말이죠. 애플의 견해와 웹진의 분석 등은 앞서 올린 Arc Technica의 글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그런 얘기들을 기반으로 좀 더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현재까지 이룬 것 애플이 처음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