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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3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3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3편입니다.▲허름한 초가집의 모습지금은 달동네라도 이런 집은 없을듯;;▲5.16군사혁명특집화보물의 모습.사진이 흐려서 잘 안보였다.▲아주 어렸을때 봤었던 주사위 놀이판의 모습.실제로 방안에서 주사위 놀이를 해볼수 있게 해놨지만정작 주사위는 없고(...) 밥상에 놀이판을 그저 붙여놓기만 한 수준이라 전시관리에 좀 아쉬움이. ▲작은 옥상에다가 빨래를 걸어놓은 모습은달동네의 특징중에 하나.▲한 가정집의 내부를 재현한 전시물의 모습.이 정도면 달동네에서는 꽤 잘 살았던 집인듯. ▲ TV를 통해 레슬링을 보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을 재현한 전시물.정말 오랜만에 저런 TV를 보는것 같다.드르륵~드르륵~하며 채널을 돌리던옛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2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2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2편입니다.▲뻥튀기 아저씨의 모습을 재현한 전시물오른쪽 아저씨의 포즈가 좀 어색한;;;▲옛 솜틀집 내부의 모습박물관에는 실제 수도국산 달동네에서 살았던실존 인물들에 대한 자료도 전시되 있었다.실존 인물은 폐지 수집가 맹태성,은율 솜틀집 주인 박길준,대지 이발관 주인 박정양등. ▲옛 연탄가게의 모습칠판에는 동네 사람들이 구입한 연탄갯수가 적혀있다.▲이발소 내부의 모습.지금도 이발소를 이용하고 있는지라 별로 색다르지는 않았던(...)참고로 솜틀집과 연탄가게,그리고 이발소는 실존 인물들이 운영했던 가게들을 재현해 놓은 것이다. ▲옛 구멍가게를 재현한 전시물.대부분이 생소한 물건들뿐이였다는;;▲달동네의 대표적인 특징

여름, 2016 도쿄

여름, 2016 도쿄

방가 방갑!|2016년 8월 16일

첫날 방문한 우에노 도쇼궁 입구. 에도 막부의 초대 쇼군인 도쿠가와 이에아스를 모신다고 한다. 1. 나리타공항, 오해 5박 6일이었기에 내 짐은 단출했다. 가방 하나. 데스크탑 pc의 2/3 정도. 김해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나리타공항에 도착하자 내 작은 짐은 문제가 됐다. '고작' 5박 6일이라고 생각했던 나와는 의견의 차이가 있었던 모양이다. 나리타공항 방문이 처음인데도 휘적휘적 선두에 선 것도 의심을 샀다.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나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직원은 내 짐을 보자 황당해했다. 영어도, 일본어도 제대로 못한다는 대목에서 또 한번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는 영어로 무언가 내게 물어왔지만 나는 알아들을 수 없었다. 그는 손으로 자신의 몸을 툭툭 치는 방식으로 내 소지품을 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