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 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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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2016 도쿄
첫날 방문한 우에노 도쇼궁 입구. 에도 막부의 초대 쇼군인 도쿠가와 이에아스를 모신다고 한다. 1. 나리타공항, 오해 5박 6일이었기에 내 짐은 단출했다. 가방 하나. 데스크탑 pc의 2/3 정도. 김해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나리타공항에 도착하자 내 작은 짐은 문제가 됐다. '고작' 5박 6일이라고 생각했던 나와는 의견의 차이가 있었던 모양이다. 나리타공항 방문이 처음인데도 휘적휘적 선두에 선 것도 의심을 샀다.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나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직원은 내 짐을 보자 황당해했다. 영어도, 일본어도 제대로 못한다는 대목에서 또 한번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는 영어로 무언가 내게 물어왔지만 나는 알아들을 수 없었다. 그는 손으로 자신의 몸을 툭툭 치는 방식으로 내 소지품을 뒤져
11월 10일(월급날)에 공허의 유산 나온대!
11월 10일에 공허의 유산 나온대! 헐 대박! 11월 신문 제작일정 좀 보자 어디어디! 피씨방에서 며칠을 뻐길 수 있겠니? "내 목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