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Posts
43 posts
아일랜드 더블린에서의 첫 일주일, 그리고 적응기.
그동안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네팔, 캄보디아 등등 숱한 아시아 국가들을 여행 다녔지만,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유럽이나 미국과 같은 영어권 국가에 와본 적이 없었다. 기본적으로 늘 여행에 능숙하고 익숙하다고 스스로 생각해왔고,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 만큼은 꽤 자신이 있었음에도 이렇게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타국에서의 생활을 해낸 경험은 없었기 때문에 (이것이 절실해서 떠나게 된 것이기도 하지만) 이번의 여정은 느낌이 사뭇 달랐다. 말 그대로 '나 빼고 모두가 영어를 잘하는 국가' 에 와서 살아남아야 할텐데,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정말 컸다. (앞으로도 종종 밝히겠지만, 나는 '걱정이 정말 많은' 사람이다.) 살던 곳을 정리하고,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1년치 짐을 싸

선양(沈阳) 생활 - 천산(千山) 관광
가을을 맞아 더 추워지기 전에 안산(鞍山)시에 있는 천산(千山)을 다녀왔습니다. 천개의 봉우리가 있다고 하여 천산이며, 불교 유적(석불, 고찰) 들이 많은 관광지입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에서 보듯 선양에서 대련으로 내려가는 고속도로, 철도의 주요 정차지점입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서울 <--> 천안 정도되는 거리이며, 편도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회사 직원중에 재주(?)가 많은 직원이 있어 어느 과수원을 넘어 야매로 입장하였습니다. 야매 입장료는 인당 50RMB, 정식은 입장료가 100RMB나 하네요 ㅡㅡ;;; 불교 유적지 답게 큰 사찰이 4개나 자리잡고 있습니다. 입구쪽의 사찰입니다. 선양 자체가 공기가 맑은 도시가 아니어서 오랫만의 산행 자체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큰

D+14 6/3 남부 케언즈 자전거 질주!!
6월 3일 오늘은 일요일이었다. 어제까지의 날씨와는 다르게 화창한 날씨.. 오랜만에 케언즈다운(?) 날씨였다. 아침에 문득 들었던 케언즈는 어디까지일까라는 사소한 고민을 한 후 일요일이고 해서 러스티마켓으로 향했다.(케언즈에서 살아남기 블로그님 감사합니다. 얼빌,웨스트코트,뱅갈로 등 포함해서 다 케언즈에 속한다고 한다.)(러스티 마켓 도착전에 오키드프라자의 일본마켓(이름은 모르겠다. 생각나면 추가로 기입하겠다.), 한인마켓(다모아)에들러서 생활 필수품 라면을 일부 사왔다. 개당 신라면 90센트 일본라면 80센트 미고랑 50센트) 오늘 러스티 마켓에는 파인애플 1개에 50센트 3개에 1달러에 판매를 하였고, 감자 4봉지 1달러, 배추 1포기 2달러(소형) 만다린(귤) kg당 1달러, 당근1키로 1.5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