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2
By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 2018년 1월 17일 |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2편입니다.▲뻥튀기 아저씨의 모습을 재현한 전시물오른쪽 아저씨의 포즈가 좀 어색한;;;▲옛 솜틀집 내부의 모습박물관에는 실제 수도국산 달동네에서 살았던실존 인물들에 대한 자료도 전시되 있었다.실존 인물은 폐지 수집가 맹태성,은율 솜틀집 주인 박길준,대지 이발관 주인 박정양등. ▲옛 연탄가게의 모습칠판에는 동네 사람들이 구입한 연탄갯수가 적혀있다.▲이발소 내부의 모습.지금도 이발소를 이용하고 있는지라 별로 색다르지는 않았던(...)참고로 솜틀집과 연탄가게,그리고 이발소는 실존 인물들이 운영했던 가게들을 재현해 놓은 것이다. ▲옛 구멍가게를 재현한 전시물.대부분이 생소한 물건들뿐이였다는;;▲달동네의 대표적인 특징
day 1-1 나가사키 공항, 오무라(大村)
By 남중생 | 2015년 1월 21일 |
진에어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서 나가사키 공항까지 날아갔습니다.아침 8시 비행기라서 시간 내로 (공항에는 2시간 일찍 도착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갈 수 있을까 했는데, 공항버스를 이용하니까 별 탈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참고로 정류장에 따라서 공항버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시간표 보다도 일찍 출발하는 첫차가 있으니 공항버스 회사 측에 전화로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기에서 크게 불편한건 없었고 (날씨가 흐려서 창 밖이 잘 안보였습니다.) 1시간 반 정도의 비행인데도 가벼운 기내식까지 주더군요. 아, 그리고 비행기를 탈 때는 펜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세관 항목 같은 걸 작성해야하기 때문이죠. 커다란 새처럼 생긴 섬이 보여서 찍었습니다. 나가사키 공항은 오무라 시와 다 "미노시마"라는 섬에
탈린 공항에서 시내 가는법 앞에서 4번 트램타요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9월 5일 |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네덜란드에서 스위스로,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5년 8월 6일 |
암스테르담의 마지막 밤을 마치고 짐을 싸서 스위스로 이동하기 위해 센트럴 역으로. 암스테르담 센트럴역 디자인을 바탕으로 일본 도쿄역이 지어졌다고 하는데 음... 약간 알쏭달쏭한 느낌이었다. 여행에서 나라간 이동할 때 교통수단으로 기차를 선택했는데, 다음번에 가면 이 선택에 대해서 신중히 고민을 해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기차가 찾기 힘들고 그런게 아니라 (오히려 비행기를 탈때 반입 불가 물품을 빼고, 정리하고 하는게 더 귀찮다) 이노무 기차가.... 지정된 역에 안 설수도 있다는 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독일어를 못해!!! 프랑스어는 기초만 해!!! 네덜란드어 못해!!! 그리고 유럽애들은 방송은 영어로 잘 안해주지!!!!!!! 여기도 역 내의 커피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