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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 돌연사, 삶과 죽음에 대한 교훈

대도서관 돌연사, 삶과 죽음에 대한 교훈

김케터의 동행|2025년 9월 7일|IT리뷰

대도서관 돌연사, 삶과 죽음에 대한 교훈 대도서관이 돌연사를 했다고 한다. 저렇게 한 분야의 1위를 달리던 사람도 한순간에 하늘나라로 가는 것을 보면 인생 허무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분명히 2일전만 해도 저렇게 멀쩡했는데 어떻게 한순간에 저렇게 되지? 의문도 살짝 들기도 한다. 인생무상 이라는 단어가 스치고 지나가는데 결국 나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당장 오늘 죽을 수도 있고 내일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 그러니 이 하루를 가치있게 소중하게 쓰다 가야지 하고 다짐을 하게 된다. #대도서관 #죽은 #돌연사 #삶 #교훈

따뜻한 편지 - 인생 소풍을 마치는 날

따뜻한 편지 - 인생 소풍을 마치는 날

남이 부러워할 만큼 금실이 좋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주며 아주 행복하게 살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부부는 점점 늙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부터 남편이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고 병원을 찾는 횟수가 잦아지자, 남편은 아내에게 상처 주는 말들을 자주 ?습니다. 어느 날, 남편은 아내가 떠온 물을 마시다가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이 여름에, 이렇게 뜨거운 물을 마시라고?" 아내가 다시 조용히 물을 떠 왔는데 남편은 또다시 화를 냈습니다. "아니 그렇다고 환자에게 찬물을 가져오면 어떡해!" 그리고 자녀들이 병문안 때문에 찾아오자, 남편은 먹을 것을 안 내온.......

[7년 전 오늘] 아들이 촬영해준 프로필 사진

[7년 전 오늘] 아들이 촬영해준 프로필 사진

언젠가부터 제 렌즈를 피하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본인의 렌즈로 저를 저렇게 바라보는 아들이 되었네요. 그 덕분에 오래간만에 프로필 사진들을 모두 변경했답니다.

개기월식 9월 8일 달이 가려지는 밤 나는 천천히 나아간다

개기월식 9월 8일 달이 가려지는 밤 나는 천천히 나아간다

개기월식, 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해 지구의 그림자에 의해 달이 가려지는 현상을 말하잖아요? 답답한 병실에 있으려니 밖의 소리에도 귀를 쫑긋하게 됩니다. 그래서 생뚱맞게 알게 된 오는 9월 8일에 개기월식이 일어나는 날이랍니다. 그날이 오면 달이 천천히 어둠에 잠기고, 다시 빛을 되찾는 그 순간을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다리는 아물지 않았고, 움직임은 조심스러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불완전한 몸, 멈춰버린 일상, 그리고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까지 아직도 저에게는 와닿지 않은 풍경이기만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상하게도, 이 모든 것들이 묘하게도 개기월식과 닮아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