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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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4 posts오랜만에 시선에 들어온 호러 코미디, "Ready or Not" 입니다.
솔직히 저는 호러 영화 깊이가 그렇게 깊은 사람이 아닙니다. 최근에서야 정말 많이 보게 된 케이스이죠. (이 글을 쓰는 현재 애나벨 시리즈를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곧 개봉 시즌이라 말이죠.) 다만 그래도 호러 코미디는 좀 좋은 것이, 나름대로 웃기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확실히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무서운 영화 시리즈를 호러 코미디라고 치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정이 좀 안 가는 시리르랄까요. 그래도 이 영화는 좀 나아 보이더군요. 일단 이미지부터 참 묘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예고편 좋아요.
"The Kitchen" 이라는 작품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이야기가 코미디가 될 거라고 지레 짐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중 하나인 멜리사 맥카시는 코미디 영화에 주로 출연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고 있으면 분위기가 뭔가 묘하게 다르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이 영화를 고르게 된 것도 있기는 합니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나름대로 재미있어 보인다는 점이 있긴 해서 말입니다. 일단 이미지는 정말 묘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강렬하네요.
"블랙 위도우" 촬영장 사진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 열심히 굴러가고 있네요. 정말 이 영화는 첩보 액션물이 될런지 궁금하네요.
"변신"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활를 보게 된 이유는 사실 최근 한국 영화의 판도 때문입니다. 욕 덜 먹을 거라고 생각한 영화가 오히려 엉망이었고, 피해야 겠다고 생각한 영화들이 오히려 잘 나오는 상황이 된 것이죠. 심지어는 피해가지 않은 영화인 변신 마저도 솔직히 그렇게 나쁘다고는 할 수 없었던 상황이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정말 안개 속을 달리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사실 그래서 이 영활를 너무 막 고른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하더군요. 일단 그래도 배우들이 괜찮다 보니 한 번 보고 판단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무섭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