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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프렌즈"의 스페셜판이 나올 거라는 소문이 있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26일

개인적으로 프렌즈를 참 좋아합니다. 최근 시선으로 보고 있노라면 어딘가 미묘한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그 요소들에 관해서 시대적으로 어느 정도 인용 하고 나면, 그리고 영어 알아들을 줄 안다면 정말 정신줄 좋고 웃으면서 보기 좋은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제가 미국 코미디에 오히려 더 익숙해 지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저는 미국식 질펀한 코미디 보다는 약간 어딘가 미친듯한 코미디를 더 좋아하기는 합니다.) HBO max 덕분에 결국에는 그렇게 염원하던 재결합 스페셜판이 나오는 듯 합니다. 심지어는 원래 제작자들도 합류 한다고 하더군요. 조이의 아쉽기 짝이 없는 꼴 때문에 오히려 저는 더 반가운 상황입니다.

"Waves" 라는 영화의 한글 자막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26일

솔직히 이 영화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작사가 A24라는 점에서 적어도 이 영화가 망하지 않을 거라는 강한 예감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가 잘 나올 거라는 미묘한 기대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번 영화는 교외에 사는 미국 흑인 가족이 상실과 사랑을 겪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인간적인 지점을 깊게 다루는 만큼 무슨 느낌의 작품이 될 지 꽤 기대가 되는 쪽이죠. 일단 국내 공개 되면 보게 될 것 같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꽤 은은하게 젖어드네요.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 캐스팅이 확정 되었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24일

솔직히 이준익 감독은 최근에 좀 상황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평가들이 좀 별로거나, 아니면 흥행이 미묘했거든요. 둘 다 이거나요. 아무튼간에, "자산어보" 라는 작품을 만듭니다. 제목에서 보이듯이 정약전이 자산어보 집필하던 시절 이야기라고 하네요. 설경구와 변요한이 이 영화에 나올 거라고 합니다.

"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국내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24일

솔직히 이 작품은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드디어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파생작이 슬슬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소프트 리브트가 진행 된다고는 하니, 상황을 지켜보긴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