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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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지옥. 지금 멈춰야 할 때
내 나이 올해로 마흔. 만으로 서른 여덟이다. 만 나이 도입을 한다니 감사할 따름. 숫자 나이로는 두 살이 어려졌지만 신체나이, 마음나이는 이미 마흔을 훌쩍 넘었다. 마감 때문에 밤 세우는 일이 허다하고,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몸무게가 부쩍 늘었다. 자세는 구부정해졌으며 새치도 하나둘 씩 보이기 시작했다. "머리만 너무 쓰면 몸이 망가져요." 헬스를 등록해 놓고도 거의 기부 상태다. 10회 끊어 놓은 PT 수업에 겨우 시간을 맞춰 나가고 있는데 드문 드문 다니니 운동효과가 있을리 없다. 머리만 쓰면 몸이 망가진다는 쌤의 말이 가슴이 와닿았다. 요 며칠 아니 요 몇 달. 몸과 마음이 무척 힘들었다. 톡 건드리면 툭하고 터질.......

주말 일상 수다 다음 해외여행지는 어디?!
2022년 3월 마지막 일요일 입니다. 코로나 때문이었을까요. 유난히도 올겨울은 길었던 것 같아요. 평소 같았으면 봄꽃 찾아 가까운 곳에라도 소풍을 갔을 텐데 저는 오늘 집에 있어요.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약속한 PT도 지각을 했습니다. 사부작사부작 근력운동 몇 세트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날씨가 좋아 어디라도 가고 싶었지만 빵집에 들러 샌드위치 사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여행 카메라로 소니 알파 A7 II 를 쓰고 있어요. 바다에 빠지기도 하고, 바닥에 떨어트리기도 하고, 셔터 박스를 갈아 가면서 벌써 7년을 함께 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1월에 소니 알파 A7R III 을 중고로 구입했어요. 중고로 구입해 놓고 쟁여놓기만 하다.......

여행 블로거 여행 인플루언서 이름을 걸고 최소한의 소신 지키기
이름을 걸고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책임을 지겠다는 뜻이다. 블로그 이름을 에서 라고 바꿔 단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나는 책이나 잡지 등의 인쇄 매체뿐만 아니라 블로그에 쓰는 모든 포스팅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는다. 요즘은 소정의 원고료를 전제로 취재 의뢰를 받고 다녀와서 쓰는 여행 콘텐츠의 양이 많아졌다. 최대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성의를 다해 쓴다. (믿기지 않겠지만) 어떨 때엔 포스팅 하나를 쓰는 데에 1박 2일이 걸리기도 한다. 포스팅을 올리고, 상위 노출 확인은 필수다. 이름을 건다는 것은 나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겠다는 뜻이다. 최인아 대표의 칼럼에 이런 말이 나온.......

여행이 없는 휴일 일상 블로그
제가 잠시 제주도에 내려간 사이 짝꿍이 반려식물을 사왔어요. 귀여운 몬스테라! 오늘은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일상 블로그 포스팅을 남겨봅니다. 주제 없는 글 입니다. 제목 : 안물 안궁 나 이렇게 살고 있어요. 어느새 3월입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에14만명에 육박하지만 오늘부터 방역패스도 없어지고, 확진자 동거인도 격리하지 않는다고 하죠. 저는 오늘 오랜만에 집에서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매주 화요일 아침에는 생방송으로 울산교통방송 스튜디오1041 (FM 104.1MHz)에서 여행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봄여행지로 경남 하동 소식 전해드렸어요. 남부지방엔 매화소식이 들려오는데 아직 서울은 쌀쌀합니다. 혼자서 늦.......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