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일상 수다 다음 해외여행지는 어디?!
By 여행작가 박은하 | 2022년 3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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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고 할 건 없으니.. LOL관련 노가리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3년 3월 24일 |
> ... 최근 들어 일을 하느라 LOL을 별로 못하고 있지만..그래도 이글루스 내에서 LOL하는 분들을 제법 아는 것 같아서... 한 번 징검다리(?)라도 놔볼까 싶네요... 최근에 알게 된 분들도 있고 작년 이맘때 날 LOL에 입문시킨(...) 사람들도 있으니... 제가 아는 LOL 이글루스 유저분들을 한번 작성해봐야겠습니다.. 그러면 또 관련해서 새로운 분을 알게 될지도 모르니... 이글루스 닉네임(이글루스 주소) / LOL 아이디 / 주 라인 / 주 챔프 이런 식으로 덧글을 남겨주시면 제가 목록(?)을 작성해보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에전에 이글루스 랭크팀 만들어서 돌리자고 했었는데... 어느순간 다 집어치운 듯... 강멸이가 잠수타고 있으니 뭐.. 상관은 없나?? 일단 저부터 써보죠
익숙치 않은 것이 주는 짜릿함.
By 그어떤날, 그리고 어느날 | 2012년 8월 17일 |
![익숙치 않은 것이 주는 짜릿함.](https://img.zoomtrend.com/2012/08/17/d0084180_502df039deff0.jpg)
20120814_Fukuoka Plaza Hotel Premier 익숙한 것이 언제나 좋지만, 때로는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이 필요할때가 있는 것 같다.일본여행을 계획했던 것은 익숙한 것에 안주하고 있는 스스로에 대한 일종의 벌이었다. 대학시절 일본어를 배웠으므로 일본어 쓰러 일본에 한번 가봐야지 라고 생각했고그게 10년이 흘렀다.여전히 나는 익숙한 것에 안주하고 있었고그래서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젠 그만 실행에 옮길 때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실행하지 않는 건 결국 내 핑계였다. 약간의 모험과, 약간의 치기로없는 돈 빚이라도 내서 가자는 생각으로 숙소를 예약했고,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물론 내 방이 가장 편하긴 하지만,숙소의 침대도 편안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