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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시- 김명민,문정희,김동완,이하늬 / 결말 有
캐빈인더 우즈가 시간에 안맞아서 연가시를 보게되었다. 나는 리뷰도 다 읽고 가서 보는 편이라 내용 따라가기엔 별로 문제가 없었다. ( 가끔 결말도 읽고가곤 하지... -주위 사람들은 이해 못한다..!) 연가시(학명: Gordius aquaticus) 연가시란, 곤충의 몸에 기생하는 가느다란 철사 모양의 유선형 동물로, 물을 통해 곤충의 몸 속에 침투했다가 산란기가 시작되면 숙주의 뇌를 조종해 물 속에 뛰어들어 자살하게 만드는 기생충이다. 어떻게 숙주의 뇌를 조종하여 자살을 유도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밝혀 지지 않았기에 그에 대한 공포는 커지고 있다. 다만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물가로 유인하는 신경조절물질을 분비하여 자살을 유도한다고 알려져 있다. 2009년 한 다큐멘터리를

<연가시> 신경쇠약 직전의 사람들
연가시는 철사 모양의 유선형 동물이다. 곤충의 몸에만 기생한다. 어느 정도 자라면 숙주의 뇌를 조절해 물가로 유인, 자살시킨다. 물속에 들어간 연가시는 곤충의 배를 뚫고 나와 물속에서 다시 번식한다. 무서운 놈이다. 그런 연가시가 인간의 몸에 들어간다면? 연가시에 감염된 인간 역시 통제력을 잃고 물로 뛰어들게 자명하다. 자살을 가장한 타살. 가 시작되는 지점이다. 대한민국이 치사율 100%의 변종 연가시에 감염됐다. 정부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감염자를 격리시킨다. 치료제를 찾던 정부는 치료에 효력이 있는 구충제 ‘윈다졸’을 발견한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사람들은 미친 듯이 ‘윈다졸’을 찾아 약국으로 향한다. 하지만 ‘윈다졸’의 양이 많지 않다. 이미 생산 중단된 제품이다. 아내(문

연가시 - "컨테이젼"인줄 알았는데 그냥 음모론 영화
[연가시, 2012] [ 의 포스터] 극장을 나서면 제일 처음 든 생각은 "이 영화 영리하다"였다. 는 "여타 재난 영화가 그 자신의 스토리 속 재난 상황을 관객의 머리속에 구축하는데 들었던 비용"보다 현저히 낮은 비용만을 이용하여 비슷한 수준의 세계관 구축을 이루어냈기 때문이다. "인간을 숙주 삼아 번식하고 번식이 끝난뒤에는 숙주는 죽이는 변종 연가시로인해 혼란스러워진 재난 세상의 구축"과 같은 큰 규모의 재난 상황을 영화상에 구축하는 것은 여차하면 엄청난 돈을 잡아먹는 "제작비 먹는 괴물"이 될 수 있다.
![[드라마] 사랑은 언제나 행복만큼 근심도 주었다 <달콤한 나의 도시>](https://img.zoomtrend.com/2012/06/28/f0073492_4fe9cc1f0f79b.jpg)
[드라마] 사랑은 언제나 행복만큼 근심도 주었다 <달콤한 나의 도시>
얼마 전, 책으로 만났던 은수를 뒤늦게 드라마로 다시 만났다. 책을 먼저 읽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비교를 하며 보게 되었는데 영수와 은수의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는 듯한 결말 부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책과 비슷했다. (중간 중간 소소한 것들이 더 아기자기하게 들어간 것 같기도 하다.) 책에선 여자들에 비해 남자들의 존재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었는데 지현우와 이선균의 매력 때문인지 드라마에서는 좀 더 부각된 것 같다. 2008년 드라마가 방영될 때, 편안하면서도 돋보이는 최강희의 패션이 유행이었는데 4년이 지난 지금 봐도 예쁘다~ 이 때부터 레깅스가 유행하기 시작한 건가...? (최강희가 걸치면 보헤미안 룩 완성, 내가 걸치면 막 주워입은 룩 ㅋㅋㅋㅋ) "자기~ 나, 이사왔어요~!" 책으로 봤을 때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