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꺼진 문학구장. 힘든 승리 SK, 아쉬운 패배 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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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진 문학구장. 힘든 승리 SK, 아쉬운 패배 넥센

불꺼진 문학구장. 힘든 승리 SK, 아쉬운 패배 넥센

(라이트가 꺼진 문학구장. 그리고 다시 얻은 마지막 타석에 이택근이 들어섰다. -사진: 넥센 히어로즈) 경기장에 불은 꺼졌다. 하지만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13일 어제 문학구장에서 일어난 해프닝이다. 관중들은 어리둥절했고, 조명탑은 꺼졌지만 준비했던 불꽃은 터지지 않았다. 이 모든 것이 주심의 잘못된 콜로 인해 벌어진 일이었다. 단 한 개의 스트라이크만 남은 상황에서 정우람이 던진 공은 스트라이트 판정을 받았고, 당연스레 게임은 끝이 났다. SK 선수들은 마운드에 모여 홈에서의 기분 좋은 승리를 자축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다.바로 심판이 판정을 번복한 것. 정우람의 ‘마지막’이 되었어야할 공이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났지만 주심이 착각하여 아웃 판정을 내렸던 것이었다. 심판으로서는 자신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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