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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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날에는 언제나 비가 오는 누마즈

돌아가는 날에는 언제나 비가 오는 누마즈

으앙 떠나고 싶지 않아 ;ㅁ; 그치만 식구들이 기다리니 어서 돌아가야죠. 에어서울에 불만이 하나 있는데, 복귀편이 12시 반 쯤의 단 하나뿐이에요. 좀 더 늦은 시간의 복귀편이 있으면...최소한 아케페스라도 한 번 더 돌려볼텐데... 아케페스 하고 싶어질 것 같은데 어쩐다 ... 누가 정식 수입 좀 헤헤헤 돈만 많으면 한 대 사다가 가게에 들여버렸을텐데 (...) 그럼 시마다까지 2시간 시마다에서 한 대기 30분쯤 공항까지 30분...멀어!!! 같은 시즈오카면서 진짜 이러면 아니되잖아요!! 그럼 이번에도 시마다역에서 타카치호 목장의 우유를 원샷하고 자아, 그리운 네소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자!

러브라이브 - 시즈오카 공항에서부터

러브라이브 - 시즈오카 공항에서부터

전에 왔을 때도 입국심사 때 러브라이브 얘기를 살짝 나눴기 때문에(입국심사랑 세관이 세밀함) 이번에도 그러면서 들어가겠거니 했습니다. 새 여권케이스가 요란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과연 남녀노소 막론하고 전부 러브라이브를 알고 직원들과 누마즈 얘길 하게 될 줄은 몰랐지...(...) 애니 같은 거 잘 모르는 분도 럽라는 알더군요. 여권케이스 보고 이거 러브라이브군요. 라면서. 누마즈에 가는 목적에 대해서 설명했더니 다들 깜짝 놀라는 걸 볼 때 거기가 선샤인의 무대인진 몰랐나봐요. 세관의 아가씨는 알고 있었나보지만. 하여간... 어젯밤 인천공항에서도 누가 럽라인 걸 알아보던데, 지명도 하나는 확실하네요. 저게 러브라이븐가 뭔가 하는 그거냐 하는 게 농담이 아니

러브라이브 - 다녀온지 한 달도 안 되어서 또 갑니다. 누마즈 & 우치우라!

러브라이브 - 다녀온지 한 달도 안 되어서 또 갑니다. 누마즈 & 우치우라!

이번엔 3학년조가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치킨은 간식♡ 저번에 다녀온지 채 한 달이 안 되었습니다만 또 갑니다. 물론 표면적 이유는 공무(?) 하지만 그냥 지내기에도 무척 좋은 곳이기에 부담없이 가게 되는군요. 시골이라 하면 저는 좋은 의미의 시골과 나쁜 의미의 시골이 있다고 보는데요. 좋은 의미의 시골은 다정하고 푸근하며 밥은 맛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는 곳이겠고 나쁜 의미의 시골은 배타적이고 야만적이며 볼 건 없고 물가만 비싼 곳이겠죠. 저번에 3박 4일 다녀온 결과 저곳은 매우 좋은 곳입니다. 제가 얻어먹은 조생귤이 그걸 증명하고 있지요! 저번 여행때는 못 가본 곳이 너무 많아요. 일단 그런 곳들을 한 곳 한 곳 둘러보면서 지금 뭘 할 수 있

러브라이브 - 슬슬 2차 누마즈 / 우치우라 방문계획을 짜야할 시간입니다.

러브라이브 - 슬슬 2차 누마즈 / 우치우라 방문계획을 짜야할 시간입니다.

처음 한 번은 어쩌다가라도 두 번째 방문하는 거면 그 지역이 마음에 들었다는 뜻이죠. 개인적으로 우치우라도 누마즈도 몹시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다음주 월요일에 또 갑니다. 물론 공무도 겸해서입니다. 그냥 놀기만 하기엔 저는 너무 할 일이 많아요 흑흑 어쨌건 그래서 뭐 즐길 거리가 있는가를 찾아보고 있는데 이런 게 있네요. "TV애니 러브라이브! 선샤인!! 6화의 이미지로 Aqours 모양 촛불을 피웁니다" 장소는 야스다야(치카네 집) 앞 바닷가! 200엔 주고 살 수도 있고 사이즈만 맞으면 자기가 지참해 오는 것도 가능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꼭 해보고 싶어서 날짜를 보니 12월 24...일... 제 일정은 19~22일. 이번에도 절묘하게(?) 비껴나가게 되겠습니다. 으윽...억울해...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