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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크읔...슈카슈 사인 자랑하셨어...부러워...
성지 건너뛰더라도 누마즈에 가면 반드시 들르는 곳이 오란다관입니다. 이곳은 점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게다가 한국어도 잘 하세요. 럽라에 대한 애정도 매우 크신데다 음식맛도 좋습니다. 이 외관을 보고 휴업인가 긴장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살았다 그럼 휴시익 마루캉의 눈을 꺼내서 놀고 있었더니 이쪽에도 왔다가셨다며 얘길 해주시더랍니다. 럽라 전에는 같은 동네에서 장사를 해도 서로 전혀 몰랐는데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고. 마음 훈훈한 얘길 들으며 마론케이크 + 아이스커피 한 잔 프랜차이즈 카페에선 볼 수 없는 푸근함이 여기의 장점이죠... ...라는 시점에서 갑자기 자랑을 시작하는 아주머니!! 빠바밤 바로 이 슈카슈 사인! 공식일정이고 뭐고 전혀 아닌데 오프인

러브라이브 - 따뜻하게 맞이해준 세 번째의 누마즈
누마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몇 번 언급했듯이 좋은 의미에서의 시골스러움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인심은 좋고 지역색은 드러나서 '아...내가 다른 나라에 있구나' 하는 느낌을 주죠. 이런 건 도쿄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감각이니까요. 도착하니 세 시는 넘었고 점심은 못 먹었고 해서 오란다관으로 직진했습니다. 그랬더니 점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来るかと思った' 올 줄 알았다고 하시는군요 (...) 한국인 중국인 대만인 미국인 호주인 등등 많은 사람들이 왔다고 합니다. 배고프니까 비프 스튜! 푹 끓여낸 쇠고기 스튜랑 따뜻한 밥입니다. 저기 이건 빵이 아닌데요 빵 ... 미안...(...) 어쨌건 다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마론 케이크나 더 먹어야지~ 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