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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邪咒.1982)
1982년에 쇼 브라더스에서 계치홍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사주’. 점을 칠 때 보는 사주팔자 할 때의 사주(四柱)가 아니라 간사할 사(邪)와 빌 주(咒)자를 쓴다. 영제는 ‘커즈 오브 이블’이다. 내용은 중국 칭하이성 시닝에 있는 청둥 뒷골목에 자손 대대로 한 집에 모여 사는 부잣집 왕씨 가문에서 할머니의 50세 생일잔치가 열린 날 밥상에서 아들이 의문의 발작을 일으켜 급사해서, 30년 전 집안에 강도가 쳐들어와 13명을 죽이고 우물에 시체를 버려 그걸 먹고 자란 혈개구리의 저주에 의한 것이라 추측됐는데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후 현재 이르러 집안에 계속 이상한 일이 발생하고 급기야 이형의 괴물이 나타나 집안사람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자 혈개구리의 저주가 재현된 게 아니냐는 말이

야반소두 (夜半梳頭.2014)
2014년에 리우 감독이 만든 중국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5년 1월에 IP TV와 디지털 케이블로 개봉했다. 내용인 고아원 출신 아무가 샤오메이와 결혼해 새 가정을 꾸리고 고아원 시절 친구 아밍의 초대를 받아 예전에 자신들이 살던 저택으로 신혼여행을 왔는데 자정이 가까울 무렵의 아무의 고아원 동기인 칭칭의 귀신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이틀 야반소두가 뜻하는 것은 한 밤중에 머리를 빗는 것을 말하며, 본편 내용도 한 밤 중에 거울을 보고 머리를 빗으면 귀신이 나타난다는 괴담으로 시작된다. 일단, 이 작품에서 묘사되는 귀신의 형상은 좀 생뚱맞게도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나이트 메어’를 모방했다. 프롤로그에서부터 나오는 실놀이 노래는 그 리듬이나 분위기가 프

다중 편견마저 넘어선 반전 '복면가왕'
메르스로 인해 세상이 온통 뒤숭숭하다. 그다지 신경 쓰고 싶지 않지만, 사회적 동물에 속하는 나라고 하여 별 수 있으랴 싶다. 사실 연일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확진환자와 사망자 숫자를 접하다 보면, 일반인들에게 와닿을 공포감이 괜한 호들갑이나 설레발이 아닐 것이란 데까지 생각이 미치게 된다. 그래, 때마침 주말이고 하니 웬만하면 집에서 뒹굴거리는 게 최고의 덕목 아니겠는가. 버릇처럼 노트북의 전원을 켠다. 높은 기온 탓인지 무의식 중 돌아다니던 각종 사이트와 커뮤니티 사이 어느 지점에서 가끔 길을 잃거나 정신이 몽롱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잠깐 누운 채 눈을 붙이곤 한다. 누군가는 치열하게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마당에 난 너무도 한가로운 데다 편안한 게 아닌가 싶어 괜시리

타임 패러독스 Predestination , 2014
타임 패러독스 Predestination , 2014 오스트레일리아 | SF, 스릴러 | 2015.01.07 | 15세이상관람가 | 97분 감독 마이클 스피어리그 , 피터 스피어리그 출연 에단 호크 , 노아 테일러 , 사라 스눅 , 매들린 웨스트 개인적으로 SF나 스릴러는 거의 흥미가 없는 나이지만,이런 영화라면 이제 SF,스릴러는 언제나 대 환영이다. 추천을 받기도 헀지만. 이렇게 반전에 반전. 또 반전을 주는 영화는 진짜 오랜만이다. 무슨일에는 결과에는 원인이 있었고 시작이 있었고. 하지만 그 원인이 다시 그 결과로 계속 돌고 돌아 간다면. 그렇게 해야만 된다면.. 사랑이라고 인연이라고 믿었던 그 순간도 다 이유와 타이밍이 있었고, 다시 반복을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