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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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형제 Inseparable Bros , 2018

나의 특별한 형제 Inseparable Bros , 2018 제작 한국 | 드라마 외 | 2019.05.01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14분 감독 육상효 출연 신하균, 이광수, 이솜, 박철민 - 이 포스터는 정말 기린같은 이광수 ㅋㅋ 1996년 광주 모 복지관에서 만나 형제처럼 지낸 지체장애인 최승규씨와 지적장애인 박종렬씨의 실화를 재구성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힘없는 사람들끼리 서로 도우면서 사는 것. 서로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형제. 신하균과 이광수 연기는 굿. 약속시간에 늦어서 뛰어가 보고 싶다는 신하균의 이야기에서 마음이 찡했던 순간.미현(이솜)이 동구(이광수)와 세하(신하균)과 친하게 지내면서 동정이 아닌 편견없이 그들 그대로 다가가고 마음의 문을 열고 지내는 모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9년 4월 23일

지난주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의 시사회가 있었다. 육상효 감독이 연출했고 신하균, 이광수, 이솜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다. "사람은 일단 태어났으면 끝까지 살아가야 할 책임이 있다." 이 말은 박신부(권해효)의 신념이었고 그가 보육원의 이름을 책임의 집이라고 짓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강세하(신하균)는 지체장애인이다. 경추 척수손상으로 목 아래로는 운동기능과 감각기능을 상실했다. 박동구(이광수)는 지적장애인이다. 체격은 또래들보다 크지만 지능은 5세 어린이 수준이다. 세하와 동구는 책임의 집에서 함께 자라며 형제와 다름없는 유대관계를 맺게 된다. 세하는 동구의 머리가 되어주고 동구는 세하의 손과 발이 되어주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준 것이다.

사람들과 함께하는 정미소 표류기. 소공녀 Microhabitat, 2017

사람들과 함께하는 정미소 표류기. 소공녀 Microhabitat, 2017

좋아하는 광화문시네마에서 만든 영화 영화를 다 보고 나면 한글 제목보다 영어 제목 가 더 직관적으로 다가온다.2018년도를 살아가고 있는 젊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을 ( 약간은 극단적일 수 있지만 광화문시네마 특유의 재기 발랄함으로 ) 흥미롭게 영상으로 담았다.현재의 청춘의 이야기를 참 잘 그려내는 광화문씨네마 :) 군중 속의 소독. 사람들과 함께하는 정미소 표류기 문득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어느 순간 '김씨 표류기'가 생각났다.[ 혹은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하는 웹툰 도 떠오른다고 할 수 있겠다.]'나라는 사람 한 명 누울 수 있는, 살아갈 공간' 하나를 꿈꾸는 것이 언젠가 엄청

대립군 - 되다 만 지루한 영화

대립군 - 되다 만 지루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6월 1일

어찌 보면 이번주 최대 기대작은 이 영화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해 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말이죠. 한동안은 그래도 영화가 좀 줄어들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그쪽으로도 약간 기대중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대규모 영화가 몰리는 시즌이 걸리다 보니 작은 영화들은 오히려 무시 당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상황에서 보이고 있는 작은 영화들은 정말 밀어내기인 경우도 많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의 감독은 정윤철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연이 없으면서도 한 번은 꼭 보고 싶어하는 영화인 좋지 아니한가의 감독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면도 있습니다만, 그 가족이 제대로 해체되는 모습 역시 같이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