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군 - 되다 만 지루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6월 1일 |
어찌 보면 이번주 최대 기대작은 이 영화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해 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말이죠. 한동안은 그래도 영화가 좀 줄어들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그쪽으로도 약간 기대중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대규모 영화가 몰리는 시즌이 걸리다 보니 작은 영화들은 오히려 무시 당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상황에서 보이고 있는 작은 영화들은 정말 밀어내기인 경우도 많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의 감독은 정윤철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연이 없으면서도 한 번은 꼭 보고 싶어하는 영화인 좋지 아니한가의 감독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면도 있습니다만, 그 가족이 제대로 해체되는 모습 역시 같이 보여주고 있다
차박 - 살인과 낭만의 밤
By MAIZ STACCATO | 2024년 3월 4일 |
"패딩턴 2" 중국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29일 |
중국 포스터라고 하니 좀 미묘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 포스터는 의외로 멋져서 소개합니다. 의외로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