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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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정동진 해변 걷기여행

강릉 정동진 해변 걷기여행

재빈짱의 초보사진사|2021년 9월 18일

태풍이 불기전에 강릉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름은 좀 간편하게 나갔는데 어디로 갈까? 하다가 일단 무작정 차를 북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울진에서 삼척을 지나서 동해로 이동한 후 고속도로를 타다 보니 강릉까지 가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오래전에 다녀왔던 정동진 생각이 갑짜기 떠올랐습니다. 썬크루즈리조트를 비롯하여 정동진역, 해수욕장 등등 일출이 좋을때 가면 좋겠지만 이제 막 가을로 접어든 시점에서 한번 가보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한번 가보았습니다. < 이번 여행후기 사진은 캐논 6D Mark2 + 16-35mm F2.8 제 메인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 임원 휴게소에 잠시 들르다. 7번국도여행을 하다보면.......

[2020년 격동의 회사 아유회 - 상]

[2nd Life in Norway]|2020년 9월 29일

우리 회사는 원래 올해 어딘가로 떠나기로 했었다. 그런데 망할 코로나. 그 코로나. 다시 거의 모든 유럽 국가들이 red 지역으로 변했으니 국내에 체류할 수 밖에 없던 우리는 올해 노르웨이 어딘가의 리조트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노르웨이에는 blåtur 라는 요상한 풍습이 있다. 목적지를 알려주지 않고 그냥 어느날 몇시 어디까지에 적당히 알아서 짐을 싸서 와라. 하고 그냥 떠나는 그런 여행인데 우리 회사는 2년에 한번씩 이 여행을 떠난다.-.- 작년에는 비행기 탔는데 올해에는 어쩔수 없이 버스타고 도착한 이 곳은 Kragerø resort. 리조트가 산 정상에 위치한 관계로 들어오는 길이 다소 험난 했지만 도착해서 나름 전경을 보니 음.. 나쁘지는 않다. 체크인이 오후 2시부터인데 도착을 11시에 해

[광릉수목원] 절정의 가을 단풍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1월 22일

오솔길을 빠져나와 육림호 방향으로~ 넘어가는 해와 함께 절정이었네요~

상소동 산림욕장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가을빛으로 물들다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상소산림욕장은 대전시민들에게는 인기 있는 단풍 명소이지만  아직 다른 지역사람들에게는  잘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가을 이곳을 다녀오고나서 장태산이  전국 메타명소가 된것처럼 이곳도 전국의 단풍명소가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대전 동구 상소동 산1-1042-273-4174 상소동산림욕장은 상소동산림욕장은 만인산과 식장산 자락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연체험을 할수 있고 오토캠핑장이 있어 자연속에서 캠핑도 할수 있어 가족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장소로 각광받는 시설입니다.   산림욕장을 이용하는 경우 별도의  입장료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그런데 현재 이곳은 곳곳에 정비, 개선 작업이 진행중이라 어수선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주차 공간도 현재는 외부에 임시로 마련된 주차 공간에 주차하셔야됩니다. 장태산에만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이 있는게 아니죠. 이곳에도 가로수길이 잘 조성되어있어 단풍이 지고 나서도 주황빛으로 물든 가로수길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곳에 아름다운 단풍길이 있다해서  산책로를 따라 단풍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입구에 사람의 키보다 몇배는 더 큰 메타세콰이어나무가  주황빛으로 불들고 있습니다.   소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수십 여종의 수목이 울창하게 자라고 있는 상소동산림욕장은 숲으로 우거져 피톤치드를 뿜어 내고 있는데요. 도심의 피로에 지친 이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보러온 돌탑 주변의 메타길은 주황빛으로 벌써 물들었네요. 일단 단풍 구경을 하고 내려와야하니 잠시 이곳의 돌탑은 남겨두고 오겠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단풍이 알록달록하게 물들고 있습니다. 올해는 비가 와야할때 오지 않고  비가 오지 말아야할때는 태풍이 연달아 몇개씩 오면서 단풍이 제대로 예쁘게 물들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이곳을 와본 이들은 올해 단풍 상태가 별로라고 하는데 타버린 단풍은 있지만 그래도 색은 곱게 물들어가고있습니다. 단풍을 보니 신이 납니다. 낙엽을 밟으며 단풍길을 뛰어봅니다. 여름이면 아이들의 물놀이장이 되는 사방댐쪽은 지금은 단풍이 가득합니다. 오후가 되니 한켠의 길은 빛이 없지만   조금씩 들어오는 빛에 단풍이빛이 납니다.  역시 단풍은 빛이 있어야 아름다운 모습을 제대로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듯합니다.  이곳이 유명해진데는 이 돌탑의 영향도 큽니다. 마치 해외의 어느 유명 유적지에 온듯한 이 돌탑은 가을빛으로 물든 단풍 메타세콰이어나무와 잘 어울립니다. 이곳의 조형물은 60년대 겨울 농한기를 이용해 마을 뒤에 7년간 1,650㎡의 성을 쌓아서 1971년 대홍수 때 산사태를 막아 마을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했다는 경력을 가진 이덕상옹이 2004년도에 시민의 건강을 빌며 완공한 돌탑이라고 합니다 가을빛으로 제대로 물든 이곳과 돌탑의 조화 어떤가요?올해 단풍구경은 이곳에서 한번이면 충분하겠죠? 이국적인 돌탑과 단풍이 잘 어울어지는 이곳 상소동산림욕장에서 산책을 즐기며 인생사진도 남겨보는거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