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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보문사, 외포항 새우
아침 컨디션은 별루였다. 윗층에서 코는 골지(비염이 있으니 더한 듯) 난 따뜻한 바닥에서 자겠다고 거실에서 자는데 옆에 냉장고는 윙윙울지 ㅎㅎ 새벽까지 뒤척이며 블로그 글도 써보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다 다섯시쯤부터 잤는데 9시가 좀 넘어 눈이 떠졌다. 회사 갈때나 이리 눈을 한 번에 뜰것이지!! 고로 보문사 꼭대기엔 올라가지 않고 비싼 입장료 냈으니 마당만 밟고 왔다는 변명 되시겠다! 이자리 그늘에 앉자 땀도 식히고 전날 내린 비로 깨끗해진 공기도 우걱우걱 마시면서 사람 구경을 했다. 엄청 많은 인파가 쉼없이 지나갔다. 나는 "아~좋아" 이러는데 동행은 "갈때 지옥이야." 보문사 입구까지 모든 음식점들이 죄다 입구에 약쑥 튀김과 새우 튀김을 시

걷고 , 말하고 , 생각하며 ...
집에서 차를 타고 30분이면 이렇게 한적한 공간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 카톡과 함께 즉흥적인 여행이 시작되었다. 일명 걷고, 말하고, 생각하기 (.,.. 그냥 가을 산행이다.) 시흥시청에서 출발해서 능곡지구를 걷는 총 14.5km 여정이며 시간은 4시반 정도가 소요되었다. 여기는 여정이 끝날무렵의 시흥시청으로 가는 마지막 코스이고 첫 관문은 산을 따라 가벼운 등산코스였다. 하지만 이 사진을 올려놓은 것은 난 산보다 이런 공간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옆도랑에는 냇물도 흐르고 갈대도 보이고 내가 철새 도래지로 이사온것 처럼 오랜만에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이렇게 코스모스도 있고 1년만에 봐서 너무 반갑다. 이렇게 계절감각이 탁월하게 잊지않고 찾
가을여행지 어디가좋을까요?
여행 정말좋아하는데, 올가을 친구랑둘이서 가을여행을가려고해요. 2박3일정도? 국내로 가을여행답게 많이걷고 경치도 구경하고 사진도많이찍고.. 산도갈수있으면 가고, 먹을거리도 볼거리도 풍부한곳으로 그러나 너무 위험하지않은곳으로 여행을 가고싶은데 어디가좋을까요? 국내로 추천좀 부탁드려요! :)♥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