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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 '취리히' 가장 큰 도시이지만 매력은 글쎄?

스위스 : '취리히' 가장 큰 도시이지만 매력은 글쎄?

이른 아침부터 엄청난 무더위가 기승이다.6월의 폭염은 정말 은근 여행 중 난감함으로 다가오고... 짐을 싸고 이제 스위스의 마지막 행선지 '취리히'로 출발! 이게 근데 발음은 'Zurich, 쥬릭'으로 하는게 좋다.현지가서 '취리히' '취리히'라고 백날 얘기해봐야 못알아들으니까ㅎ 우연히 행선지가 맞아 호스텔에서 만난 일행 포함 4명이서 택시를 타고 기차역까지 이동했다.아침에 숙소에서 나오면서 맞는 풍경~ 떠나는 맘 아쉬운거 아는지 모르는지 잔잔하기만 한 루체른호의 풍경이다. 눈에 띄는 간판 하나 SeePark? 씨팍? 루체른 에서 취리히 까지는 약 45분 정도 기차로 이동. 취리히 중앙역이 스위스에서 가장 큰 역이기도 하고 위치 때문에 주변 많은 국가로 열차 선로가 이어져있다. 북으로는

[스위스] 취리히..

[스위스] 취리히..

::cog life|2015년 6월 30일

문득 취리히 성모성당에 있는 샤갈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생각났다.그날 밤이었는데. 그리고 다음날이었다. 스위스의 첫 모습은 쓸쓸했었는데.모두 기억이 난다. 그날 밤 함께 갔던 스타벅스도. 아...샤갈 ㅠㅠ찍어놓을걸... 엽서도 다 보내버렸는데... 스벅 마시고 컵에 카누 재활용..ㅎ모닝커피! 우중충 취리히. 다음날 루체른은 매우 맑음이어서 나도 맑음이었다. 2014년 1월의 기억.2015년 6월의 마지막 날에 추억하다. -부다페스트에서 공부 열심히 하렴!

스위스 : 스위스 속의 작은 스위스 '루체른'

스위스 : 스위스 속의 작은 스위스 '루체른'

이른 아침 라우터브루넨을 나와 이제 루체른으로 이동하는 날. 오늘은 기차만 타고 가기 보다 유람선과 기차를 혼용하여 움직여 보기로 했다. 라우터브루넨에서 인터라켄 OST 역으로 이동 후 '페리 선착장' 으로 곧장 걸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리 멀지도 않다. '브리엔츠'로 가는 페리 티켓을 끊고 탑승.. 잔잔한 에메랄드빛 호수가 펼쳐지고 그 위를 시원하게 가른다. 인터라켄을 중심으로 동쪽에 위치한 산과 사이를 사이에 두고 흐르는 브리엔츠 호수... 정말 마음 속까지 시원해진다. 산위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폭포수도 감상!! 우리를 태우고 온 페리의 모습 ㅎㅎ 선착장에 내려 바로 옆에 위치한 기차역으로 걸어가면 곧장 또 기차를 타고 루체른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알프스 산

스위스 : 어서와~ 이런 비경은 처음이지? 라우터브루넨 #3

스위스 : 어서와~ 이런 비경은 처음이지? 라우터브루넨 #3

라우터브루넨에서의 이튿날..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내려와 약간의 휴식을 취하다 먼저 슈타웁바흐 폭포를 올라보기로 했다. 멀리서 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바로 곁에서 경험해보는거다!! 슈타웁바흐 폭포 전경.. 사진으로 봐선 요게 좀 뭔가 싶기도 하지만 오솔길 옆으로 솟은 절벽위로부터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소리는 충~~분하게 내 마음을 적셔준다. 라우터브루넨을 끼는 이 협곡지대에는 크고 작은 폭포가 약 200여개 정도 있다고 하는데 그 중 슈타웁바흐 폭포가 가장 마을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기도 하고 그 크기가 크기도 해서 제일 많이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슈타웁바흐 폭포를 오르는 길이 있는데 이건 일단 한번 올라봐야지 않겠나.. 좀 더운 날씨긴 했지만.. 걍 땀 반, 폭포수 반 몸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