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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 베른, 그린데발트

스위스 여행 - 베른, 그린데발트

수륙챙이|2016년 3월 23일

19일부터 시작한 스위스 여행도 벌써 반이 지났네요.. 한국시간으로 28일 오후에 취리히에서 비행기를 타니, 스위스에 남을 수 있는 시간이 이제 보낸 시간보다 적네요.. 융프라우에 올라갔을 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설치다 보니, 고산병으로 반나절 쉬고, 베른과 그 근처를 돌았습니다.. 그래도 스위스의 수도?? 는 한 번 볼 생각이였고, 근처에도 작고 아름다운 도시들이 있다고 하기에.. 오늘은 그린데발트에 1박을 하고 피르스트를 다녀왔습니다.. 융프라우 때보다 날씨는 별로이긴 한데, 구름이 낀 알프스도 생각보다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성당들을 돌아보는 것은 취향이 아니긴 한데, 도시마다 유명한 성당이 있기에 한두군데만 돌았고,

유스 (2015) / 파올로 소렌티노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2월 23일

출처: IMP Awards 은퇴한 유명 지휘자가 스위스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과정에서 일련의 사건으로 자신의 인생을 복기하는 이야기. 상징적인 장면과 그림이 나오는 구도, 변죽을 울리는 듯 하지만 주제와 느슨하게 이어지는 인물과 에피소드 조합까지 독특하지만 전형적인 유럽 예술영화.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노인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정점을 복기하는 과정을 제한된 공간에서 풍부하고 경쾌하게 그렸다. 좋은 배우들과 조금씩 현실의 인물을 차용한 인물 구성, 솜씨 좋게 엮은 이야기가 수다스럽게 붙어 있는데 리듬과 배분이 좋아 술렁술렁 보는 맛이 좋다. 반면 어찌되었든 성공한 유럽 노인의 반추하는 삶과 여기에 엮은 유럽 취향의 우아함이 저 멀리 떨어진 소재와 함께 21세기 한국 관객에게 달라붙지 않는 한계도

[2014유럽여행]3.스위스 인터라켄,융프라우

[2014유럽여행]3.스위스 인터라켄,융프라우

Shu|2016년 1월 31일

열차를 타고 예정인 심야보다 늦게 도착한 스위스.호텔까지 체크인하고 잠자리에 드니 새벽 3시 ㅜㅜ ㅋ게다가 융프라우에 아침에 올라가야해서 6시정도 기상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도 호텔에 샤워물이 뜨끈뜨끈해서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었다.숙소도 엄청 깔끔해서 여행지중 베스트에 꼽혔다. 그러나 정신없어서 사진은 없음... 새벽일찍 도착한 열차역. 열차의 나라 스위스! 웰컴 투 융프라우.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에 오르기 위해서는 여러 루트가 있는데한가지 열차로는 갈수가 없고, 우리는 총 세가지 열차를 갈아타는 방법으로 올라갔다. 출발.저멀리 만년설이 있는 산이 보인다. 눈이다. 절벽에도 쌓인 눈. 지붕에도 쌓인 눈.신기해서 계속 사진 찍었다. 열차타고 해발 1

2015년 7월 스위스 체르마트, 인터라켄

2015년 7월 스위스 체르마트, 인터라켄

less than more|2015년 10월 21일

사진 보정 솔루션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오키나와 여행 사진은 해저 구만리에서 아직도 빛을 보지 못하고 있고, 이건 그나마 MBP로 현지 기차, 호텔 등에서 틈틈히 맥주에 절은 채로 정리라도 해서 나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