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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 어서와~ 이런 비경은 처음이지? 라우터브루넨 #2 패러글라이딩
라우터브루넨에서의 이튿날 오전은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해보기로 했다..숙소의 담당자에게 전날 미리 예약을 하면 예약이 가능하고 날씨에 따라 가능여부를 당일 날 알려준다. 다행히 좋은 날이라 이상 없이 진행을 하게 되었고,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Lauterbrunnen BLM 역에 가면 미리 예약했던 여행사에서 함께 비행을 할 청년들이 나와있다. 우리 케이블카 표까지 미리 끊어두고 기다리고 있으니.. 뭐 일단 가면 인사하고 가자는 대로 가면 된다. Grütschalp 역으로 향하는 케이블카에 탑승!! 케이블카는 제법 크다.. 많은 사람을 태울 만큼 케이블카의 크기는 크고.. 튼튼해보인다. 전혀 위험하지 않아...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길~ 어느덧 정상에 다다라 간다! 케이블카의 정상에 내리고

스위스
스위스는 다른 유럽과 아예 다른 느낌이였다고나 할까. 깨끗깨끗하고 상쾌상쾌하고 숨통이 확 트인다고 해야하나. 다른세상에 온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정글에 온 거 같기도 하고 오묘한 느낌. 바이크를 타기위해 점점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 신비한 숲속의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 왠지 호호아줌마가 나올 것 같은 느낌. 점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갔고 점점 더 추워졌다. 스위스는 점점 할말을 잃게 만든다. 아 이런게 자연이구나 싶었다. 빙하 체험도 해보고 스위스 정말 좋다 동화같은 나라다. 오르고 또 올라와서 바이크를 빌려주는 곳에서는 고양이가 떡하니 있었다

2012-12-18 Interlaken
* 3일 동안 짠 일정의 허술함이 결국 스위스에서 터져버렸다. 파리에서 인터라켄까지 야간열차로 이동할 계획이었는데(사실 이것도 유럽에 도착해서 일정을 살펴보니 17일 밤에 아무런 예약이 없다는 것을 알고서 급하게 결정한 것이었다) 동역에서 출발하는 마지막 열차가 17시 57분에 있었다. 파리에서 봤던 커다란 기차역들을 생각하고 하루 정도 기차역에서 노숙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예매했다. * 이동하는데 몸에서 조금씩 고약한 냄새가 나는 느낌이 들었다. 몸을 통째로 페브리즈에 담궜다가 꺼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 창문에 달아놓은 크리스마스 장식만 반짝거리고 있는 마을을 여러 개 지나 인터라켓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뭘 알아보지도 않고 노숙을 하겠다고 계획을 세웠던 동역에서의 나를 한 대 세게 치고 싶었
![이곳저곳:D ] #그린델발트 #스위스 #피르스트 #강추두번강추세번강추](https://img.zoomtrend.com/2014/02/13/d0135599_52fc709e945d5.jpg)
이곳저곳:D ] #그린델발트 #스위스 #피르스트 #강추두번강추세번강추
우선 피르스트 사진 몇장 투척(뒤에 또 나와요 ㅎ)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피르스트에 올라 세번은 더 올 것이라 다짐하고(엄마모시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혼자서) 유럽여행 가려고 조언구하는 친구들에게 두번세번 강조해서 추천하는 그린델발트*_* 스위스 가는 한국분들.. 인터라켄 꼭 넣잖아요.. 그렇잖아요..아닌척 금지!_!ㅋㅋ 꼬챠가 스위스 일정을그린델발트 2박, 인터라켄 2박, 루체른 1박으로 잡고 갔는데 인터라켄..에서 잠만잔듯 ㅋ_ㅋ패러글라이같은 거 안하면 할거음슴여아.. 융프라요흐도! ㅎ 그린델발트는 인터라켄에서 융프라가는 길목에 있어요 ㅎㅎ열차타고 이삼십분이면 도착~유스호스텔까지 또 버스를 타야하긴 하지만.. 아래 사진보면 그깟 불편쯤은 감수하고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