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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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AGE 41화 단상 - 키오는 착하니까...
설마 프람도 유린꼴 나는 건 아닌지...여튼 드디어 주인공 일행도 먼저 적의 기지로 담대하게 쳐들어가는 용기를 보여주는군요. 한참 전투가 전개되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 뜬금 없이 중간 회상씬이 많아 답답했다는 것이 흠이긴 하지만 FX를 가진 키오와 프람의 '절묘한' 활약이 돋보였던 에피소드였습니다.(정말로 절묘했죠...정말로...) 이번 41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나치게 감성적인 키오의 모습 '건담' 이라는 메카닉 자체가 '도구' 나 '병기' 로서의 역할이 강조된 것이 '건담 시리즈' 의 전매특허이긴 한데, 출격할 때마다 '건담, 나에게 힘을 빌려줄 거지?' 라며 쓸데없는 감정이입을 시도하려는 키오. 솔직히 말해 도저히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켄신은 과연 모범적인 불살 캐릭터인가?
죽이지는 않지만 불구자로 만들겠다. 사람을 직접 베지는 않지만 때려서 맨살에 궤양을 내고 뼈를 부러뜨리며 내장을 파열 시킨다. 상당수의 독자들은 이런 켄신의 상징인 역날검을 '미학' 이라는 말로 수식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역날검을 가장한 길다란 쇳덩이(둔기)로 상대에게 신체적 고통을 가하는 변태적인 위선자로 볼 수도 있습니다. 과거의 속죄를 위해 자신이 큰 짐을 짊어진 것인 양 고뇌하지만 어차피 왠만큼 목적은 달성하시고 세상을 떠나셨다는... 물론, 소년만화에 이런 심각한 잣대는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켄신의 둔기를 맞고 피를 토하며 울부짖는 적들을 최후를 떠올려 보니 켄신도 그리 모범적인 불살 캐릭터라고는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건담 AGE 40화 단상 - 적의 목을 따며 불살을 실천하는 키오
새로운 오프닝에 새로운 건담의 등장, 그리고 키오의 새로운 다짐으로 인해 스토리는 새로운 국면으로 치닫게 되고 있습니다. 특히, 키오가 적을 죽이지 않고 싸우는 전투방식을 택한 것은 플리트의 노선과 정 반대가 되는 상당히 의미있는 부분이라고 봐야 할 것 같군요. 이번 40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p.s. 여담이지만 점점 오프닝곡과 영상의 퀄리타가 올라라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개인적으로 이번 오프닝곡은 real 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1. 건담 AGE FX의 등장 : FX는 게...겟타? 건담 AGE FX의 탄생비화는 초반에 키오의 회상씬에서 등장하게 됩니다. 세컨드 문 사건에서 이젤칸트의 건담 레기루스에 의해 대파된 AGE-3 건담이 진화한 것이 FX...

건담 AGE 39화 단상 - 이젤칸트 미친놈이군요...
고기 미소녀 하나 살리겠다고 무심코 저지른 키오의 행동은 결국 동료들과 지구의 목숨을 위협하는 재앙으로 되돌아 오고야 말았습니다. 뭐...제하트가 타고 있을 줄 알았던 '건담 레기루스' 에는 뜬금없이 이젤칸트가 파일럿으로...이거 보스 치고는 너무 가벼운 등장이 아닌지 모르겠군요. 불쌍한 베이건 백성들의 구세주일줄 알았던 이젤칸트는 그저 자신의 이상향을 위해 연방군 및 자신의 백성들을 시험하려드는 미치광이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불쌍한 베이건...) 건담 AGE-FX의 등장을 더욱 빛내기 위해 마련된 키오의 멘탈붕괴와 건담 레기루스의 엄청난 전투력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39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스토리 다이제스티브 뜬금없이 건담에 탑승하고 등장한 최종보스... 아세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