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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AGE 31화 단상 -억울하면 X라운더로 태어나든가...

건담 AGE 31화 단상 -억울하면 X라운더로 태어나든가...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5월 14일

피도 눈물도 없는 주인공, 키오의 사막여행 중 커다란 위기를 맞게 되는 건담 에이지-3.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건담의 새로운 웨어까지 등장하게 되는군요. 더군다나 '사막' 이라는 험난한 지형의 등장과 더불어 '3인조 악당' 의 등장까지...여러모로 상당한 긴박감을 일으켰던 에피소드였습니다만...여튼 이번 31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뭔가 실망스런 3인조 악당 일명 '팬텀3' 라는 사막의 망령 타이틀을 가진 적이 등장한다고 했는데...솔직히 조금 실망했습니다. '검은3연성' 급의 포스를 지닌 악당들이 등장할 거라고 믿었던 것은 과욕인 것인지... 외모로 보나 말투로 보나 얼마 버티지 못하고 건담에게 패할 것 같은 인상이.... 메카닉마저 뭔가 좀...뭐 예

건담 AGE 30화 단상 - 모에함장의 성장이 시급합니다.

건담 AGE 30화 단상 - 모에함장의 성장이 시급합니다.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5월 7일

한 1년 쯤 방영한 것 같은데 이제서야 30화로군요. '키오' 라는 사기급 괴물 캐릭터 탄생만 해도 적응이 어려울 판인데, 이제는 무능해서(?) 모에스러운 함장까지 등장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한편으로는 각본가들이 '될대로 돼라' 식으로 스토리를 넘겨버리는 느낌이 좀 들긴 하는데, 큰 줄기에서는 파격적이면서도 점점 흥미로운 전개로 이어지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이번 30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플리트, 퇴역 군인의 능욕 근 60여 년을 베이건과의 실전에 직접 몸담고 물리친 전력이 있는 퇴역 사령관에 대한 연방군의 대우는 처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시대상으로 본다면 현재 지구에서 한자리 꿰차고 있는 상관들 대다수가 베이건과의 실전경험이 전무하거나 부족한 상태, 이런 플리트의

건담 AGE 28화 단상 - 마지막에 웃는 건 된장녀

건담 AGE 28화 단상 - 마지막에 웃는 건 된장녀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4월 23일

28화를 끝으로 2세대는 종료. 그동안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만 결국 최후에 웃는 것은 된장년 로마리 뿐이로군요. 28화는 지난 에피소드의 콜로니 낙하사건으로부터 약 1년의 시간이 지난 시점으로부터 시작됩니다.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등장인물들에게는 상당한 변화가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그로덱 함장의 죽음과(1세대의 영웅인데 어처구니없게...) 주인공 아세무의 특수부대 대장진급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번 28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버지가 시켜서 반란을 저지르는 아세무....스토리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방군이 좀 썩어줘야 건담 돌아가는 재미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플리트의 야망은 사령관 진급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개. 2

건담 AGE 27화 단상 - 빨리 다음편으로 스킵...

건담 AGE 27화 단상 - 빨리 다음편으로 스킵...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4월 16일

건담 에이지-1 이 '제플드 런쳐' 라는 강력한 무기를 들고 등장.(타이터스가 등장했으면 좋으련만...) 적절한 타이밍에 죽어나가는 히로인까지(?)...점점 건담다운 전개가 계속되고 있어 흥미를 더해가는 27화입니다.(어이 이봐!) 이번 에피소드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울프의 죽음으로 인해 잠시 멘탈붕괴의 조짐을 보였던 주인공 아세무. 예상대로 결국 분노치만 상승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더블불렛의 능력치가 상당해서 주인공이 진정 전투력이 높은 것인지 아니면 말 그대로 메카닉빨인지 모호한 정도...더군다나 새삼스럽게 적들은 아세무 보고 '엑스라운더도 아닌데...' 라며 남의 약점을 기어이 잡고 늘어지는 느낌... 2. 제플드 런쳐...매우 인상적이군요.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