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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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AGE 44화 단상 - 이것이 건담인가
역시 모에 관장녀 함장님은 이런 표정을 지어 주어야 제맛! 고작 지난 한 주만 휴방을 거쳤는데 한달쯤 지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고대해 왔습니다. '베이건 섬멸전쟁' 을 두고 점점 균열의 틈이 가시화되는 아스노家의 후예들과 자신의 능력의 족쇄를 풀고 재등장 하게된 제하트까지...확실히 스토리는 점점 막판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 44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제하트는 뇌가 있는 건가? 아세무와의 교전 도중 '에덴 프로젝트' 의 실체를 알게된 제하트는 내부 정보망을 이용하여 에덴 프로젝트에 대한 진실을 듣게 됩니다. 이젤칸트의 '에덴 프로젝트' 가 베이건 주민들을 이주시키는 것이 아닌 그저 우수인종을 가려 내어 새로운 이상향을 건설하려는 계획임을 알게된

현재 일본에서 가장 상업적 가치가 높은 캐릭터는?
일본의 'CharaBizDATA' 가 발표한 '2011년 캐릭터 순위 100' 통계조사에 의하면 '호빵맨(앙팡맨)' 이 부동의 1위로 일본 내 가장 상업적으로 가치가 높은 캐릭터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뭔가다른' 결과를 예상하신 분들에게는 상당히 충격적인 결과일 수도 있겠네요. 여튼 이것은 일본 내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니는 캐릭터의 전체순위를 매긴 결과로서, 기사에 따르면 과거와 마찬가지의 추세로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비율은 무려 40%대를 웃도는 수치라고 합니다. CharaBizDATA 의 상위 20개의 캐릭터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20위: 가면라이더 포제 19위: 더 카 18위: 다피 17위: 다마고치 16위: 미피 15위: 꼬마 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

안노 히데아키가 그린 뉴건담 초안 디자인
에반게리온의 감독인 안노 히데아키가 역습의 샤아 시절에 제작에 참여했다는 사실은 매우 널리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사진의 건담은 안노 히데아키가 토미노에게 보여준 '뉴건담(RX-93)' 의 초안 디자인인으로, 토미노는 이 허접한 디자인의 로봇을 보자마자 화를 내며 '막말' 을 했다는 뼈아픈 추억이 깃들어 있습니다. 이게 바로 나름 안노 히데아키에게는 흑역사의 디자인인 듯...(그림 못 그리는 건 알고 있지만 저 헤드의 모습은 대체...) 이 건담 디자인을 본 제 감상은....혹시 아무로가 신형 건담을 제작하지 않고 창고에 쳐박혀 있던 'RX-78-2' 기체를 개조하여 출격한다는 스토리를 생각해 두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이군요...(백팩은 멋지지만...)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몰라도 이 사건 이후로

건담 AGE 42화 단상 - 귀순 여파일럿의 위엄
지난 에피소드에서 과거 울프의 기체인 'G-바운서' 와 유사한 디자인의 모빌슈트를 이끌고 등장한 지라드 스프리건의 정체와 활약이 이번 에피소드에서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키오와 아세무는 역시 병풍 처리되었고...제하트와 프람 역시 별 활약을 하지 못한 채 이번 에피소드는 종결되고야 말았습니다. 이제 '건담 AGE' 방영종료시점까지는 8개의 에피소드..., 약 2개월의 시간이 남았군요. 상당히 뒤늦게 등장한 지라드 스프리건에 스토리에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될 지 개대해 보면서... 이번 에피스드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라드 스프리건의 과거... 대충 예상은 했지만 처음부터 이런 중성적인 모습을 가진 여성은 아니었더군요. 사고로 인해 눈 앞에서 사랑하던 애인을 잃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