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Posts
917 posts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특선영화들 - 1
23일 토요일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포.스 OCN, 밤 11시 50분 극비 수사 수퍼액션, 오전 11시 10분 캡틴 아메리카 2 : 윈터 솔저 OCN, 오후 12시 30분 아이언 맨 3 OCN, 오후 3시 10분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수퍼액션, 오후 3시 20분. 조선명탐정 2 : 사라진 놉의 딸 수퍼액션, 오후 5시 20분. 어벤저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OCN, 오후 5시 50분 대호 KBS1, 밤 11시 15분 미션(Mission) EBS1, 밤 11시 55분.

별난 이름의 일본 영화들를 들춰보니
어쩌면 새로운 장르가 태동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액션이나 로맨스, 코미디나 스릴러와 같은 틀로부터 자유로운 어떤 장르가. 일본 영화에 작은 흐름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 레터'로 불을 지폈고 몇몇의 공포 영화, 그리고 오다기리 죠나 카세 료, 아오이 유와 같은 배우의 영화로 시장을 키워나갔던 일본 영화가 배우도, 감독도, 장르도 아닌 어떤 감정의 맥락에서 자리를 넓히고 있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일주일간 친구' 등. 제목부터 별난 이 영화들은 크진 않지만 나름의 수익을 냈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나 올해 10월 개봉한 '너의 췌장을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 대 실 망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를 보고 왔습니다. 별 3개. 정말 기대 이하 였습니다. 스토리도 전체적으로 난잡한 느낌. 코드 브레이커인지 뭔지 찾으러다는 부분이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스타워즈니까, 제다이니까, 시원한 광선검 액션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클라이막스가 없다고 해야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광선검 액션을 잔뜩 기대하는 장면에서 그냥 스르륵하고 넘어가버리는 바람에 액션신이 뭐가 있었더라... 하고 고민해야 할 정도. 절대 비추천입니다.

스타워즈 VIII 라스트 제다이 (2017)
전작인 깨어난포스를 꽤 괜찮게 봤기때문에 올해 최고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었네요. 사실상 이 한편의 영화를 마지막으로 올 한해 무비생활은 끝날 것 같으니까요. 원래 아이맥스관을 예약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쩔수 없이 취소하고 일반관에서 관람을 했습니다. 자 질문 하나만 던져보겠습니다. 이 영화가 원작 뺨치게 재밌어서, 다 보고 극장 나서면서도 스타워즈 주제가를 흥얼거리고, 주인공들의 액션이나 엑스윙의 파이팅을 손가락을 움직이며 흉내내고 있었다면.... 과연 지금 어떤 후기를 쓰고 있었을까요? 사실 저는 제 세대들중에는 스타워즈를 좀 늦게 접한 편이었습니다. 남들 다 TV에서 스타워즈 봤다고 할때 못본 사람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스타워즈 6편인 제다이의 복수가 개봉했을 때, 어린나이였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