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Posts
917 posts삼국지: 황건적의 난 (魔国志: 之黄巾之乱.2018)
2018년에 중국의 ‘회우’ 감독이 만든 퓨전 역사 영화. 원제는 ‘마국지: 지황건지난’. 한국판 번안 제목은 ‘삼국지: 황건적의 난’이다. 내용은 후한 시대, 신선으로부터 풍도천수를 전수 받아 엄청난 힘을 얻은 ‘장각’이 태평도를 만들어 농민봉기 ‘황건적의 난’을 일으키자, 조정의 군대를 이끄는 젊은 장군 ‘조조’가 신선 ‘좌자’의 도움을 받아 그의 수제자인 ‘곽가’를 부하로 삼고, 재야의 인재로 형제 결의를 맺은 ‘유비’와 ‘관우’를 스카웃하여 왼팔, 오른팔로 삼아서, 강동의 군벌인 ‘손견’의 여동생 ‘손향향’과 약혼한 사이라 그것을 빌미로 손견의 군세를 빌릴 계책까지 세워서 황건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중국 삼국지를 소재로 한 영화지만, 삼국
정신나간 유령 (1992)
1992년에 ‘왕룡’ 감독이 만든 아동 영화. 내용은 만세 중학교에 다니는 14살 중학생 ‘달달구’가 어린 아이를 구하고 대신 똥차에 치여 죽음을 당했는데, 저승사자 ‘모란’과 함께 저승에 갔다가 염라대왕 2세로부터 저승의 3가지 보물을 요괴 강도들에게 탈취 당했는데 그걸 되찾아오면 되살려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영계 탐정으로 임명 받아, 이승으로 잠시 돌아가 사건 해결에 나서는 이야기다. 본작은 ‘토가시 요시히로’의 ‘유유백서(1990)’를 실사 영화로 만든 것인데. 위키에는 유유백서 원작 라이센스를 받고 만든 작품이라고 써 있지만, 실제 작품의 타이틀 롤에는 유유백서 원작 표시가 전혀 되어 있지 않고 또 본편 내용과 캐릭터에 대한 해석이 원작과 다른 점도 많아서 과연 라이센스작이 맞는지
[WIN98] 칸: 바람의 신화 (1998)
1998년에 ‘컴&매직 엔터테인먼트’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액션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한국의 상고 시대를 배경으로 삼아 치우, 우사, 운사, 풍백 등 4명의 신화 속 캐릭터들이 신석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본작은 쿼터뷰 시점에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액션 RPG 게임으로, 블리자드의 ‘디아블로(1996)’ 아류작이다. 정확히, 스킨만 바꿔서 다운그레이드한 것으로 당연한 일이지만 원작에 비교하면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가 크게 차이가 난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는 ‘치우’, ‘우사’, ‘운사’, ‘풍백’ 등 4명이고. 기본 능력치와 착용 가능한 장비가 조금씩 다르다. 치우는 도끼 장비 가능. 우사, 운사는 창 장비 가능. 풍맥은 단도 장비 가능이다. 장검, 방패,
많이 늦은 「슬리핑 독스: Definitive Edition」 후기
개발: United Front Games장르: 액션출시: 2012년 8월(최초), 2014년 10월(DE)가격: 정가 32,000원, 잦은 75% 할인난이도: 적당함플레이 시간(클리어): ~20시간플레이 시간(100%): 40시간~태그: 오픈 월드, 무술, 범죄, 싱글 플레이어, 3인칭, 어드벤쳐, 성인 1. 여전히 할 만한 게임 구입한 지는 꽤 됐지만 매번 이런저런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와버렸다. 최근 를 중간 마무리하고서 가벼운 액션 게임을 찾다가 눈에 띄었는데 결과적으로 참 잘한 선택이었다. 보다 1년 앞서 출시되었고 이제 7년 차를 맞는 게임이지만 옛날 게임이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오히려 최근의 게임들, 특히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