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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 쓰르라미 울적에 ~해답편~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4월 21일

2002년에 일본의 동인팀 07th Expansion에서 만든 사운드 노벨 시리즈로 2006년 현재 최종작인 8편까지 나왔고 총 26화짜리 2쿨 애니메이션이 나왔으며 라디오 드라마 CD와 코믹스도 절찬 판매중인데다가 PS2용 리메이크 버전이 발매를 앞두고 있다. 내용은 히나지마와라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4년 사이에 축제 기간 때마다 매년 무서운 살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그 5년째를 맞이하는 주간부터 벌어지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총 8개로 크게 문제편. 해답편 두 개로 나누어 각각 4개의 같은 세계관 배경 무대에서 펼쳐지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문제편에서는 온갖 의문이 난무하고 해답편에서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아토믹 블론드, 2017

DID U MISS ME ?|2019년 3월 21일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액션 스타일을 굉장히 좋아한다. 우선 촬영적으로는 카메라를 쓸데없이 많이 안 흔들어 좋음. 화려한 액션 안무보다는 조금 투박하더라도 고전적인 카메라 워크와 그 안에서의 미장센을 구축하는 모습이 뭔가 좀 더 영화적으로 느껴져서.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액션 안무는 후지다는 게 아니다. 캐릭터를 대변하는 액션 세트 피스를 정말 잘 짜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진짜 처절한 개싸움이 뭔지 잘 이해하고 있는 감독이기도 하고. 아니, 그냥 다 떠나서 매 영화마다 총격 액션과 카타나 액션, 권격 액션 뭐 하나 빠짐없이 고루 다 잘 보여줘서 좋은 거다. 근데 시발 이건 왜 이래. 이야기가 복잡한 편에 속한다. 물론 이나 같은 영화에 비하면 그리 난

프레데터 2018 (BlackJacks.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3월 13일

2014년에 ‘니콜라스 메짜나토’ 감독이 만든 SF 액션 영화. 내용은 두바이의 벤처 사업가 ‘크롬웰’이 카자하스탄에 있는 지하 원자로의 비밀 연구소에서 자신의 파트너인 물리학자 ‘위트모어’를 감금시켜 놓고 에너지 관련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었는데. 어느날 원인모를 사고가 발생해 연구소의 통신이 끊겨서 ‘로크’가 이끄는 용병 팀 ‘블랙잭’과 계약을 맺어 위트모어 박사를 구해오라고 시키고. 블랙잭은 뛰어난 전투 실력을 가진 ‘조나단 게이츠’를 영입하여 구출 작전을 개시했다가, 원자로 사고의 원인인 정체불명의 외계 생물체와 대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본래 오리지날 타이틀이 ‘블랙잭스’로 작중에 주인공이 소속한 팀 이름이다. 그게 미국판에서 ‘씰 패트롤’로 제목이 바뀌고,

[WIN98] 잘만하면 그들을 막을 수 있다 (2002)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3월 4일

2002년에 ‘네즈 소프트’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SBS에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방영해 전 293화로 종영된 일일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을 원작으로 삼아 게임화한 것이다. 원작 시트콤에 나오는 영삼이와 꼴통 친구들 멤버들인 ‘노영삼’, ‘정두섭’, ‘이복건’, ‘김인종’이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로 등장한다. 총 6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스테이지는 2개의 아레나(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게임 내 텍스트나 캐릭터 대사 같은 건 일절 들어가 있지 않아서 스토리 모드 같은 것도 없다. 게임 조작 키는 키보드 화살표 방향키 상하좌우 이동, 키보드 알파벳 키 Z(펀치), X(킥), C(점프),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