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현

포스트: 16
Tags

Posts

16 posts
[WKBL] 최윤아 감독 (신한) : 현실 감각 실종 "신이슬 공주가 아깝다"

[WKBL] 최윤아 감독 (신한) : 현실 감각 실종 "신이슬 공주가 아깝다"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26일|스포츠

나는 삼성생명 팬이지만, 오늘 전반을 보면서, 신한은행이 승리하기를 바랬다. 게임 진행 스피드도 빠르고, 콤보 가드로서 절정기에 진입한 신이슬을 보니, "아! 한국에 그래도 쓸모 있는 가드 하나가 또 탄생했구나". 이제와서 보니, 삼성생명에서 키아나의 파다완은, 조수아가 아니라 신이슬이었다. 키아나와 이미선 코치의 장점을, 자기 스타일로 각색하여 나름 잘 흡수했다. WNBA에서, 달라스 윙스는 13개 팀들 중에서 꼴지다. 그런데 팬들이나 전문가들은 희망에 차있다. 천재 루키 가드인 페이지 베커스가 팀의 중심을 잡았고, 이번 시즌에도 드래프트 전체 넘버원 픽을 받았다. 여기서 천재 빅맨 하나 건지면, 조만간 강팀이 될.......

[WKBL] 신한 최윤아 쌤 - "하나 노가다들 대상 교양강좌"

[WKBL] 신한 최윤아 쌤 - "하나 노가다들 대상 교양강좌"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21일|스포츠

정말 요상한 하루다. WKBL 신한과 하나의 대결 이전에, 뉴질랜드와 호주 여자 리그에서도 경기가 펼쳐졌는데, 세 경기 결과 모두가, 예상과 정반대여셔, 토쟁이들을 울려 버렸다. 하나의 이상범 감독과 정선민 코치. 내가 볼 때 전세계 여자 농구에서 최악의 조합이다. 아빠와 엄마가 모두 불같으면, 집안 콩가루가 된다. 거기에 수령님까지 대장 스타일이니, 뭐냐 도대체 이 구성은? 우리은행이 오래 해먹은 이유는, 아빠는 불같고, 엄마는 디테일이 강하고 섬세하기 때문이다. 참 농구를 오래했다는 사람들이, 정작 기본에는 약한 걸 보면, 세상을 너무 모르는 것 같다. * 하나은행 (62) @ 신한은행 (76) 이상범 감독은, 하나은행 선수들 몇 달.......

[WKBL] 신지현 "Don't Cry For Me 신한은행"

[WKBL] 신지현 "Don't Cry For Me 신한은행"

전반에는 9득점을 몰아치며 슬럼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았던 신지현. 그런데 후반에는 역시나 무득점에 연속 턴오버로 "아직 완전 감 회복"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팀의 스타가 고생할 때는, 동료들의 "한발 더"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나도 MBC에서 10년 이상 짭짤하게 수금을 하던 사람이지만, 참 엠스플 제작진 '수훈 선수' 선정은 너무 아마츄어다. 딴에는 신지현 기를 살려주려는 의도로 보이는데, 솔직히 보기가 너무 불편했다. '반쪽 컴백'이었기 때문에, 최이샘이 수훈 선수 인터뷰를 하면서, "신지현의 기"를 살리기 위해서 '동료나 코칭 스탭들이 어떻게 했느냐' 정도를 질.......

[WKBL]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제발 이민지는 국제 표준으로 가르쳐라. 좋게 말로 할 때"

[WKBL]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제발 이민지는 국제 표준으로 가르쳐라. 좋게 말로 할 때"

일단 신한은행의 이시준 감독 대행에게, 간단하게 지적을 먼저 해주고 싶다. "그냥 니가 문제야. 선수들은 그 정도면 나쁘지 않아" 아니 좀 더 솔직하게 가자면, 일단 한국 여자 농구 전체의 문제는, 포인트 가드 판단 기준에, 수비력을 중요시하는 병신같은 경향이 있다. 이 세상에 그런 나라, 그런 강팀이 어디에 있나? 다 잘하는 데 수비도 좋으면 금상첨화이지만, 수비는 PG 혹은 리딩 가드의 첫번째 덕목이 아니다. PG는 첫째도 BQ, 둘째도 BQ, 세번째도 BQ다. 운동능력, 스피드, 신장, 다 후져도 상관없다. 가진게 BQ와 눈썰미 밖에 없는 일본 후지츠의 마치다 루이가, 어떻게 월클 일본 아카츠키 5에서도, 유일하게 WNBA에 입성.......